사랑해요 보스

첫만남

내가 보스를 처음 만난것은 어느 낡고 허름한 창고 안이였다.

고아인 내게 집과 같았던곳을 피로 물들인것 보스였다.

총에 맞은사람은 움찔거리며 살려달라고 했지만 그사람들은 눈한번 깜빡안하고는...

더이상 그사람은 움직이지않았다.

부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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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보스,저기 쥐새끼가 한명있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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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가봐"

터벅터벅

숨을죄여오는 발소리가 점점 다가오더니 갑자기 멈추어섰다.

그리고는 나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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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뭐야...꼬만데요...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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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꼬마?...여자 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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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자애들은 떽떽거리고...귀찮습니다.경찰이 오기전에 죽이지요"

이여주

"흐에엥..아찌...나 죽기 싫어요...뭐든 할게요...살려주세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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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데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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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네?!!...넵"

그렇게 나는 보스와 만나게 되었다.

이여주

"우와아...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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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너 몇살이냐?"

이여주

"나는...14살,아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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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가구나?..나는 21,"

이여주

"칫...나랑 7살 차이나거든요?..오빠뻘이구만..."

보스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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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언제 크겠냐?..아직 10살로밖에 안보여"

이여주

"칫...근데..여기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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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너랑 나랑 같이 동거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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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네?!!"

이여주

"그건 내가할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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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싫어?? 싫음 그냥 죽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이여주

"아찌 영광 입니다요...같이 잘 살아봅시다"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이 된 동거였다.

보스는 갑,내가을...

우리는 각자의 영역을 정해놓았고,

그영역을 침범하지않았다...그러나 지금상황은 말이지....

6년후

이여주

"아저씨!! 또 피묻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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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이게 내 일이거든 내가 누군지는 알아?"

이여주

"당연하죠!! 내 보스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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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보스이자 킬러라고!!"

이여주

"어쩌라고! 손빨리 씻고,,옷 갈아입고아니..걍 씻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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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니 니가 왜 잔소린데!"

이여주

"아니..그럼 피 묻어가지구 다니고 집에 있으면 나 살인마에요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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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집인데 누가봐"

이여주

"나랑 저아찌,,그리고 오늘 손님 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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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기 무서워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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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몰라아!!"

이여주

"오구오구 우리 보스 씻고 나와요오"

결국에 할거면서 투정부리는것을보면 27살이아니라 7살같다.

보스승관 아찌와 나의 동거이야기,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