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붕을 사랑해
휴가 2-2



박여주
ㅎㅎ저거 타고 시퍼!!


김재환
하하ㅏ하ㅏ하하하ㅏ하


옹성우
여...여주야 피해!,


박여주
어?


김재환
아....재밌어...


이대휘
어휴.. 귀 터질뻔


강소연
그러게....하하...


박여주
허억...허억...


옹성우
조용히해ㅐ...


옹성우
쟤 데이트 방해한다구


박여주
아


박여주
그럼 빨리 뛰어ㅓㅓ


옹성우
어??(끌려감ㅁ


옹성우
너 정말 이게 타고 싶어?


박여주
헤헤 어!!


옹성우
참 애기스럽고 귀엽네


박여주
///


옹성우
쪽) 아가 이거 타고 싶었져?


박여주
넹!!


옹성우
그럼 타자ㅏ

자리가

마차뿐이네...


박여주
음....마차 앉을까?


옹성우
그래!

직원
문 닫아드릴께요~

천막이 닫힌다


박여주
우와....ㅎㅎ


옹성우
쪽) 나 휴가 나오는 거 엄청 없을텐데


옹성우
이렇게 추억 남기니까 좋다


박여주
나도....


박여주
오빠 가면 못하니까...


박여주
입술을 포갠다))


옹성우
입술을 포갠다)

....


박여주
후아...후아...


옹성우
헤헤 좋다....


박여주
나도....ㅎㅎ////

벌써 밤이 되었고

폭죽을 터지고 있었다

시간이 야속하게도 계속 지나가서

우린 결국 이별을 해야한다

시간이 멈춰주면 좋겟지만

그럴 가능성이없어

기대도 하지 안고

이 시간을 즐기려고 한다

언제 다시 볼지도 모르는데

지금 슬퍼하면

나중은 어떻게 버텨

그래서 최대한 버텨보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않네


박여주
ㅎㅎ....

눈물이 쏟아질것 같지만

참아야한다

한번 쏟아지면

계속 쏟아지니까


박여주
흐윽...

그라도 너무 울고 싶을때

울어야지 어떻게해야해


박여주
흐윽...흐윽...


옹성우
야....야...왜울어(당황


박여주
너무 행복해서....흐윽...


박여주
.....흐윽...

그렇게 휴가가 하루 남았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