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쳤나봐, 네가 보고싶다

10화 새로운 일자리

몇일뒤... 나한테는 아주 큰 불행이 닥쳤다.

팀장님

"죄송합니다. 이연주씨 해고입니다"

이연주

"네에??"

내가 한 실수가 아주 큰 실수여서 결국에는 난 회사에서 짤리고 말았다.

이연주

"어떡해... 부모님한테 이번달 돈 보내야 하는데..."

일단 조금씩 열심히 모우고 있던 통장에서 돈을 꺼내 부모님한테 돈을 부쳤다.

이연주

"이번달 안에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나는 집에 들어가자 마자 노트북을 켰다.

그리고 통역에 관한 모든 일자리를 알아봤다.

'실력 좋은 일본어 가능하고 영어도 가능한 분 찾습니다. 나이 제한은 20살부터 30살까지 입니다. 남자,여자 둘 다 가능합니다'

이연주

"오오. 내가 찾던게 바로 이거야"

나는 바로 이곳에 지원을 했다.

인터뷰도 봤다. 그렇게 자신이 있지는 않았지만 합격할 수 있을것 같았다.

그렇게 몇일후 나한테 합격 했다는 전화가 왔다.

이연주

"합격?!!! 합격이다!!!"

내일부터 바로 출근하라는 말에 나는 벌써부터 준비를 했다.

이연주

"휴... 긴장돼. 왜 이렇게 긴장되지..."

이연주

"안녕하세요"

"어, 왔어요? 이 분 따라가시면 됩니다"

나는 어느 남자분을 따라갔다. 해외 나가서 통역한다는데 어떤 통역을 맏게 될건지 궁금했다.

남자

"우리 애들 통역 잘 부탁드려요. 애들이 일본어의 기본은 잘 알고 있으니까. 연주씨 잘 도와드릴거에요"

이연주

"아, 네. 그런데 전 어떤 분들 통역을 맏게 되었나요?"

남자

"자, 들어갑시다"

남자

"자자 애들아. 새로운 통역사분 오셨다"

이연주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본어 통역을 맏게 된 이연주라고 합니다"

고개를 푹 숙여 인사하고 고개를 들자 익숙한 이 얼굴...

김.태.형???

김태형 image

김태형

"이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