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꼬붕할래
31화-안녕...ㅎㅎ...

주주미쯔
2018.06.10조회수 733

-여주 시점-

여주
음~ㅎㅎ

여주
우지니~ㅋㅋ

슥..

푸욱!

여주
어..?

살인범
ㅋㅋ...

으윽...

칼은 내배에 꼿쳐있었고..

배에는 피가 조금씩 나고 있었다..

살인범
(꼿혀있는 칼을 뺀다)

여주
으어억...

살인범
쿠쿠...

배에는 더 많은 피가 나고 있었다...

살인범
어디 한번 공격해보시지?ㅋㅋ

살인범
(칼을 휘둔다)

여주
(칼을 뺏고 칼을 멀리 던진다)

살인범
어..?

ㅋ..

여주
그럼 이제 서로 똑같은 상황이네?

살인범
ㅋㅋ

살인범
그럼 이상태로 싸울수는 있겠어?ㅋㅋ

여주
으...

정신은 희미해졌고..

다리에 점점 힘이 풀렸다..

살인범
(그사이에 칼을 줍는다)

살인범
(여주에게 다가간다)

살인범
ㅋㅋ...

퍼억!

살인범
으억!

살인범
(칼을 놓친다)


우진
개새끼..

나는..

결국..

쓰러졌다...

살인범
으윽...

살인범
(도망친다)

-이제부터 우진이 시점-


우진
여주야!!

여주
ㅎㅎ....

여주
우지나...

여주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고..

배에는아직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

여주
하아..

여주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곧 있으몀 숨이 먿을것 같은 사람처럼..


우진이
빠..빨리..


우진이
119에..

왠지는 모르겠지만..

내손을 떨리고 있었다..

신고를 할려고 했지만..

여주는 내팔목을 잡있다..


우진이
어..?

여주
불러봤자..

여주
소용없어..


우진이
아니..


우진이
아니야...


우진이
아직..


우진이
희망이 있다고..

여주
우지나..


우진이
음..?

여주
사랑ㅎ...


우진이
여주야...


우진이
이여주...

결국...

여주는 ....



우진이
흐흑...


우진이
여주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