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14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승철은 홍지수의 목을 잡고 들어올렸다_


최승철
홍지수.. 너 이 자식


최승철
진짜 요괴였구나.


홍지수
흨... 최승철?..


홍지수는 승철인 것을 확인하고_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_


홍지수
역시 최승철.. 여전하구나


최승철
너 나 알아?


홍지수
알고말고.. 너를 모르는 요괴는 없을거다.


홍지수
계약요괴...


승철은 그 말을 듣자마자_

홍지수를 반대 쪽 벽으로 던졌다_



최승철
닥쳐..


승철의 눈은 마치 분노에게_

먹힌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뀌어 있었다_


최승철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최승철
지금 니 처지를 모르는 건가?


홍지수
아니.. 알고말고..(쿨럭)


최승철
아는데도 그 주둥이는 잘 만 움직이네


승철의 말에 홍지수는 비틀거리며 일어났다_

승철은 아직 여주가 있는지 눈치체지 못했는지_

홍지수에게 다가갔다_


최승철
겁대가리도 없이 다시 달려들려고 하는걸 보니


최승철
너도 제정신은 아니구나?

하고 승철은 홍지수의 목을 잡고 벽으로 밀었다_

그때_

홍지수의 몸에서 붉은 오라가 나타나더니_

붉은 오라가 승철에게 달려들었다_



최승철
역시 뱀파이어인가

승철은 홍지수의 오라를 피하며_

홍지수에게 공격을 가했다_


하지만 이렇게 공격해서는 홍지수를_

처리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승철은_

손에서 거대한 검 하나를 뽑아냈다_


홍지수
그 검이 말로만 듣던 그 검인가?


최승철
너가 뭘 들었는지는 상관없어


그렇게 그 둘은_

서로에게 달려들었고_

도저히 인간의 눈으로는 그 둘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 없었다_


승철의 눈은 이성을 잃었고_

홍지수의 눈도 이성을 잃었다_

이렇게 두면 승철이 홍지수를 죽일 것 같았다_


왜인지는 모르겠지만_

홍지수는 왠지 죽이면 안 될 것 같았다_


여주는 아까까지 입을 때지 못했지만_

간신히 입을 때며 말했다_

신여주
승철아!!!


그 소리를 들은 승철은 멈칫하며_

여주 쪽을 쳐다봤다_


최승철
여주?..


최승철
괜찮아?!!


승철이 잠시 여주에게 한 눈이 팔릴때_

홍지수가 그때를 놓치지 않고 승철에게 공격을 날렸다_

신여주
최승청 뒤에!!!


여주는 아차 싶었다_

승철은 여주의 말에 급하게 뒤를 돌았고_


최승철
오우.. 기습은 반칙인데..

승철은 칼로 홍지수의 공격을 막았다_


홍지수
역시 소문으로 듣던 칼..


최승철
내 칼이 그렇게 유명해?



최승철
암튼 니 눈깔... 정상이 아닌거 같다?


홍지수
!...


홍지수는 놀란 나머지_

공격을 하다 실수를 해버렸다_

승철은 그 때를 놓치지 않고_

홍지수를 제압했다_


최승철
됬다..


승철은 홍지수를 제압하고 말을했다_


최승철
너.. 최근에 권순영이 왔다갔지?


홍지수
...


최승철
맞나보네.



최승철
이때까지 활발하던 무역이 멈췄고


최승철
팔던 상품 몇 개가 판매금지 품목으로 바뀌고


최승철
다 그 자식이 너한테 수작을 부린거구만


최승철
아마.. 너 한테 흑마법을 쓴거 같네


승철은 그렇게 말하며_

홍지수의 얼굴쪽으로 손을 올리고_

기절시켰다_


최승철
잠시만 그러고 있어라


최승철
어디 데려다 줄 태니까


홍지수의 몸은 그렇게 정상적인지 않았는지_

승철의 마법이 바로 통했다_


최승철
됬다..


그리고 승철은 여주 쪽으로 곧장 다가와_

여주의 솨사슬을 풀어줬다_


최승철
여주야!..괜찮아?

신여주
어? 응...


그렇게 승철이 여주의 다친 손을 보면서 걱정할때_

승철이 갑자기 휘청거리며 주저 앉았다_

그리고 호흡이 가빠보였다_

신여주
승철아!..너 괜찮아?..

신여주
너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여..



최승철
그러게... 갑자기 어지럽네..

신여주
내가 부축해줄께!..


최승철
아냐아냐.. 마법으로 돌아가면 돼..


최승철
홍지수가 기절해서 순간이동 마법도 정상적으로


최승철
될 것 같아..


그렇게 승철은 홍지수와 여주를 데리고_

가깟으로 순간이동 마법을 썼다_


그리고 도착 한 곳은 이지훈의 집_

지훈은 책을 보고 쉬고 있었던 것 같았지만_

갑자기 천장에서 승철과 그 외 2명이 떨어지자_

놀라 책을 떨어트렸다_


이지훈
뭐..뭐야?!..


이지훈
최승철?..


이지훈
그리고 계약자랑.. 저 사람은 시간의 마을 영지 주인아니야?...


지훈은 정신을 차리고 쓰러져있는 승철에게 다가갔다_


이지훈
야 최승철 너 왜그래?

신여주
저기.. 승철이 상태가 이상해요!..


그때_


이지훈
(이 냄새는..)


지훈은 갑자기 어디서 풍겨오는 달콤한 냄새를 맡고는_

순간적으로 중심을 잡지 못했다_


이지훈
잠시만요..


이지훈
설마?...


이지훈
여주씨맞죠?.. 잠시만 나가있어요.

신여주
네?..


이지훈
당장요!!

신여주
네!..


여주는 지훈의 말에 잠시 집 밖으로 나갔다_


그리고_


이지훈
아오..


이지훈
야 최승철 정신차려 이 자식아.


지훈은 승철의 앞에 털석 앉아_

승철의 뺨을 때렸다_


최승철
으... 아파..


이지훈
아오 미친놈아 제발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안되냐?


이지훈
일단 저 홍지수라는 사람 왜 여기 있는지 설명해..


최승철
그..


승철은 저택에서 있었던 일을 말했다_


이지훈
권순영 짓이네


최승철
그래서 그런데 저 흑마법 풀 수 있어?


이지훈
뭐 풀 수야 있긴한데..


이지훈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지훈
너는 니 계약자 정체도 모르고 계약한거야?


이지훈
손에 피가 철철 흐르던데


최승철
그래? 그러면 치료해주러...


이지훈
미쳤냐? 맨몸으로 가게?


최승철
왜?


이지훈
너 몰라?..


최승철
뭐가?



이지훈
아오.. 너는 함부로 계약하지마라 진짜



이지훈
반요잖아 반요.


Ep.14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드디어 여주의 정확한 정체가 나왔는데


작가
자세한 거는 그 다음화에 나올 듯 합니다!


작가
아무튼 공지가 하나 있다면


작가
아마 이제부터 새벽이 아니라 이 시간대 쯤에


작가
연재 할 것 같아요!..


작가
아무튼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작가
손팅 한번 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