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15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이지훈
반요잖아 반요.


최승철
반요?!


이지훈
하..


승철은 지훈의 말을 듣고 벙쪄있었다_


이지훈
아무튼 나는 홍지수 저기 어디


이지훈
가둬두고 올 테니까


이지훈
너 이 걸로 코 막고 이걸로


이지훈
그 분 치료하고 이거 홍지수 방에 두고와


최승철
이게 뭔데?



이지훈
너 설마 한 마을의 영지주인을


이지훈
거의 납치해서 데리고 왔는데


이지훈
저택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겠냐


이지훈
외출한다고 써 놓은 종이 하나 두고 와


이지훈
잠시나만이라도 속일 수 있게


최승철
알았어..


그렇게 지훈이 지수를 데리고 가고_

남은 승철_


최승철
여주가 반요라고?..


최승철
그럼 그 때 다가갈 때


최승철
어지러웠던 이유가 여주가 반요여서 그랬나..


승철의 머릿 속은 어지러웠지만_

일단 여주를 데리러 가기위해_

지훈이 준 코마게 비슷한 걸로 코를 막았다_


그렇게 승철이 밖으로 나오고_

신여주
승철아!.. 너 괜찮아?


최승철
응, 괜찮아(싱긋)


최승철
그나저나 너 손 많이 다쳤네..


승철은 여주의 손을 이리저리 살폈다_


최승철
내 마법으로 치료하면..


최승철
흉터 남으니까.


최승철
자! 손대봐!


승철은 아까 지훈에게 받은_

상처 치료 약 하나를 들고_

여주의 손에 발라줬다_

신여주
우와..


신기하게 바르자마자 피투성이였던 손이_

멀쩡하게 돌아왔다_


최승철
됬다!

신여주
우와.. 신기해.. 바로 치료가 되네?


최승철
응, 타박상에 바르면 금방 났는 약이야


신여주
그나저나 승철아 너 코는 왜 막고 있어?

여주는 승철의 코를 이제 봤는지 물어봤다_


최승철
아.. 별거아니야!


최승철
자자~ 들어가자!


승철은 여주의 손을 잡고_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_


집 안으로 들어가자_

지훈은 지수를 묶어 놨는지_

떨어트린 책을 줍고 있었다_


최승철
묶어놨어?


이지훈
응, 너 그나저나 내가 시킨 일은 했어?


최승철
아, 맞다


최승철
여주야 잠시만 여기 있어!


최승철
3분이면 되.


그렇게 승철은 순간이동을 통해_

홍지수의 저택으로 간 듯 했다_

남은 여주는 지훈을 쳐다봤고_

지훈은 여주의 앞으로와 말을 시작했다_


이지훈
여주씨랬죠?


이지훈
여주씨는 어릴 때 부모님이 뭐..


이지훈
하지말라고 특별하게 말씀한신거 없으셨나요?

신여주
뭐가요?..


이지훈
예를 들면 피를 흘리지 말라던가

신여주
피를요?

신여주
딱히 그런 말을 하시지 않으셨는데..


이지훈
그런가요..


아무튼 잠시 기다려봐요_

지훈은 책장으로 가 책 하나를 들고왔다_


이지훈
최승철 올 때 동안 이거 읽고 계세요.

신여주
..?


지훈이 건네 준 책은_

제목을 알 수 없는 언어로 되어 있었다_


이지훈
그거 책 제목은 못알아 봐도 내용은 알아 볼 수 있을 거에요.


그렇게 지훈이 준 책을 펼쳤고_

내용을 확인했다_


[내용]

반요에 대해서_

반요는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생물이다_

반요는 인간도 아닌 요괴도 아닌 생물이다_


그런데 반요에게는 공통점으로_

특이한 점이 있는데_


자신의 몸에서 피가 나면_

주변 요괴들을 홀리게 한다_


요괴들한테는 반요의 피 냄새가_

달콤하게 느껴지며 정신을 파라지 못했다_

계속 그 냄새를 맡게 된다면_

요괴는 이성을 잃을 수도 있다_


그래서 그런지 요괴들에게는_

일종의 마약으로도 불려 많이 붙잡혔다_

그래서 요괴들이 무차별 적으로 반요들을_

잡아들였고_

반요는 거의 멸종했다_


신여주
반요?...

그렇게 책을 다 봤을 때_

승철이 돌아왔다_


최승철
나왔어~



이지훈
어, 그래서 너 시간가루는 들고왔냐?


최승철
시간가루?


최승철
아 맞다!


승철은 마법으로 수납해둔_

시간가루 주머니를 꺼냈다_


이지훈
용캐도 이거는 들고왔네.


그렇게 지훈은 시간가루를 받고 올라갔다_


최승철
여주야 나 힘들다...

승철은 여주가 앉아있는 쇼파에 뻗었다_


최승철
그거 무슨 책이야?

신여주
어.. 지훈씨가 주셨는데 반요 관련 책이야.


최승철
반요?


승철은 반요라는 소리에_

자세를 고쳐 앉아 그 책을 봤다_


최승철
음..


최승철
이지훈 설명 좀 해주고 가지


최승철
무턱데고 주면 알아듣나..


그렇게 있을 때_

누군가 지훈의 집에 노크를 했다_

"똑똑"


신여주
?..


최승철
누구세요.




윤정한
야 문열어 나야.

목소리의 정체는 윤정한 이였다_


그 목소리를 듣자_

승철이 달려나가 문을 열었다_

그때 문을 열자마자_

정한의 손이 승철을 때렸다_


윤정한
아오 미친놈아!.. 니 몸 조심하라고 내가


윤정한
말 했어 안 했어?!


최승철
아악!..


승철은 여주 뒤로 숨은 체로_


최승철
여주야.. 쟤가 나 때려...

신여주
(근데 승철아.. 너가 내 뒤에 숨어도..)

신여주
(덩치가 차이나는데 숨어질까?..)


윤정한
아오 최승철 저거..



윤정한
여주씨는 괜찮아요?


윤정한
같이 갔다고 들었는데

신여주
아 괜찮아요!


그때 지훈이 위층에서 내려왔다_


이지훈
뭐야 윤정한 아니야?


윤정한
오우 지훈아~ 오랜만


이지훈
그나저나 나는 왜 왔어?


윤정한
아, 최승철 소식 듣고 왔지.


윤정한
이 미친놈이 일 저질렀다길레


최승철
나 별일 안 저질렀거든.



이지훈
그래 영지 주인님을 직접 손수 납치까지 해오고


이지훈
그래 별일 안저질렀지^^


최승철
..



이지훈
그나저나 여주씨 이거 차세요.

신여주
이게 뭐에요?


지훈이 준 것은 팔찌 같아보이는 거였다_


윤정한
왠 팔찌?


이지훈
반요니까 피 안 흘리게 보호 팔찌.

신여주
..?


그 말에 그 공간은 정적이 흘렀다_


이지훈
뭐야.. 내가 뭐 잘 못 했어?


Ep.15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오후쯤에 일이 있어서 먼저 연재하고 ㅌㅌ 합니다!


작가
손팅 한번 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