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16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신여주
네?! 제가 반요라고요?!

신여주
여..여기 책에 쓰여진?..


윤정한
여주씨가 반요라고?!!


이지훈
아오.. 내 귀..



이지훈
최승철 너 여주씨한테랑 윤정한한테


이지훈
설명안했어?


최승철
어?..엉..


이지훈
아오..


지훈은 여주와 정한에게 반요 설명을 해줬다_


윤정한
헐.. 대박 반요는 거의 없이지지 않았어?..

신여주
이 책에도 반요는 멸종됬다고 되있는데..



이지훈
아마 여주씨 어머니 아니면 아버지 중


이지훈
한 분이 요괴이시지 않으셨을까요?

신여주
네?!..

신여주
두 분다 인간이신데..



이지훈
숨기고 다니셨을 수도 있어요

여주는 이때까지 생각나는 부모님의 모습을 생각했다_

두 분다 정상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셔서 활동하시고_

밤에는 다 같이 잠에 들었다_

신여주
음.. 두분다 정상적으로 활동하셨는데..



이지훈
요괴의 종류는 다양하니까요.


이지훈
인간과 같은 패턴으로 지낼 수 있는 요괴들도 있어요


이지훈
예를 드면.. 여기 저희 셋도 인간과 같은 생활패턴을 지낼 수 있으니까요.


이지훈
아무튼 이거 차고 계세요.


이지훈
그리고 왠만해서는 피 흘리지 말고요.


지훈은 어주에게 당부하고 당부했다_



최승철
그나저나 흑마법 푸는건 어떻게 할 지 정했어?


윤정한
왠 흑마법?


승철은 정한에게 권순영 이야기와_

홍지수의 이야기를 했다_


윤정한
뭐?!


윤정한
권순영 그 자식 결국 일을 벌였구만...



이지훈
아무튼 홍지수가 먼저야.


이지훈
마을 영지 주인님이 오래 외출하시면 안돼니까


최승철
그래서 풀 방법은?


이지훈
있지.



이지훈
근데 하다가 마력이 부족 할 수도 있을거 같아.


이지훈
그 정도로 아주 단단히 흑마법에 걸린거 같은데


윤정한
권순영 그 자식 인간이면서 어떻게 흑마법을 건거지


이지훈
아마 조력자 요괴나 마법사가 도와줬을테지.



이지훈
그래서 마력 좀 빌려줄 사람?

지훈의 말에는 그 누구도 답을 하지 않았다_


최승철
..


이지훈
야. 흑마법 안 푼다?


최승철
아 미안미안


승철은 급하게 말하며_

자기가 도와준다고 말했다_


윤정한
야. 근데 최승철 너는 너무하다 진짜


윤정한
마력도 거의 무한인 자식이


윤정한
나는 제한이라도 있지..


최승철
에헤이 왜그래~


그렇게 넷은 지훈의 지하실로 내려갔다_


지하실로 내려가자_

홍지수는 아직 기절해 있었다_


이지훈
아직도 기절해 있는 거 보니까


이지훈
최승철 너 어지간히 마력 쎄게 썼나보네.


최승철
그러게 아직도 안 일어났네



이지훈
자자 최승철씨 이거 차시고요.

지훈은 승철에게 파란색 실 하나를 주고

손에 묶으라고 했다_

그리고 지훈도 자기의 손에 파란 실을 묶었다_


그리고 지훈은 홍지수의 얼굴 위로_

손을 공중에 띄우고 중얼거리기 시작했다_

말이 어찌나 빠르던지 뭐라고 하는지_

알아들을 수도 없었다_

아니 애초에 말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_

입이 바쁘게 움직였다_


그리고 지훈의 몸에서 점점 파란오라가 나타났다_

신여주
저게 뭐에요?..


윤정한
저게 보여요? 여주씨 진짜 반요 맞나보네


윤정한
인간들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윤정한
아무튼 파란색으로 보이는 저거는 마력이에요


윤정한
지금 마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서


윤정한
흑마법을 없에는 중 이라서


윤정한
마력 색깔도 찐 파란색으로 보이는거에요

신여주
그렇구나...


그리고 몇 분뒤 승철의 몸에서도_

파란색 오라가 보이기 시작했다_


윤정한
꽤 힘든 흑마법인가 보네


윤정한
벌써 최승철까지 마력을 쓰는걸 보니까


그렇게 점점 승철의 마력도 찐한 파란색으로 변할 때_

홍지수가 눈을 떴다_

다행히 묶어두고 있었던 탓인지_

홍지수가 일어나도 별 상관 없이 둘은 하던 일을 계속 진행했다_


홍지수
너네 뭐하는거야?!!

홍지수가 크게 소리치며 말했다_


여주는 홍지수의 외침에 고막이 터질 듯 아팠다_

신여주
아!...

여주의 작은 비명소리에_

승철이 움찔 거렸지만_

다시 집중에 들어갔다_


윤정한
여주씨 이거 껴요


정한이 건네준 것은_

작은 귀마게였다_

여주는 바로 귀에 귀마게를 꼽고 손을로 귀를 막았다_


그렇게 홍지수가 계속 소리치다_

갑자기 눈이 붉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했다_


홍지수
으아아ㅏㄱ!!

홍지수는 송곳니를 들어네며 발버둥 쳤다_


그리고 홍지수의 목소리는 원래의 목소리가 아닌_

다른 걸걸하고 낮은 목소리로 바뀌었다_


그리고 지훈이 눈을 떴다_


이지훈
드디어 나왔네.



홍지수
너네가 이 흑마법을 없앨 수 있을 거 같아?!

분명 말하는거는 홍지수였지만_

홍지수가 아닌 그것은 더 난리를 피웠다_


이지훈
워워.. 가만히 있어.


이지훈
금방 깔끔하게 보내줄 테니까.


지훈은 손에 불을 뿜어내며_

홍지수에게 손을 댔다_


홍지수
으아아ㅏㄱ!! 뜨겁워.. 뜨겁다고!!!

홍지수가 아닌 그것은 더욱 발악했다_


신여주
근데.. 정한씨 저렇게 하면

신여주
홍지수씨도 다치는거 아니에요?!...


윤정한
걱정마요~ 저 불은 본 상태의 홍지수말고 저 흑마법에게만 타격이 가요.

신여주
그래요?...


그리고 그 걸걸한 목소리는_

점점 힘을잃은 듯 바람빠진 목소리로 바뀌었다_

그리고 홍지수는 다시 정신을 잃은듯_

쓰러졌다_



이지훈
끝났네.


Ep.16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꿀같던 주말이 지나갔는데요 ㅠㅠ


작가
공지 하나를 드릴려고 왔습니다!


작가
다음주는 제가 바쁠 수도 있어서


작가
연재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어요..


작가
그래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그럼 손팅 한번씩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