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23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원우의 다리는 형태가 보이지 않게 됬고_

도저히 그 다리로 걸을 수가 없어보였다_


전원우
!..


승철은 다시 뱀의 머리 위로 점프해_

불로 일격을 날리려고 하고 있을 때_


그 뱀은 원우의 다리 상태를 보고_

원우에게 달려들었다_


원우는 다리 상태로 차마 피할 수가 없을 때_

여주는 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원우에게 옮겼다_


그리고 여주는 원우를 밀치며_

간신히 뱀의 공격을 피했다_

신여주
괜찮아요?!...


그리고 승철은 여주에게 말했다_


최승철
여주야!! 전원우 데리고 어디 잠시만 숨어있어!


최승철
이지훈 올 때 동안만 잠시만 그러고 있어!!

신여주
알았어!!


여주는 승철의 말을 듣고_

원우를 부축하며 재단 뒤로 가_

몸을 숨겼다_

신여주
허억...


전원우
.. 고마워요

신여주
고마워 할께 어딨어요!

신여주
그 상황에서는 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여도

신여주
똑같이 행동했을 거에요


여주는 그렇게 시선을 원우의 다리로 향했고_

승철이 여기까지와서 원우의 다리를 치료하기는_

힘들다고 판단해 아까 준휘가 줬던_

꽃가루 병을 꺼냈다_

신여주
잠시만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병 뚜겅을 열고_

안에 있는 꽃가루를 다리 상처에 뿌리기 시작 했다_


전원우
뭐에요 이거?

신여주
아까 문준휘씨가 준 건데

신여주
상처에 쓰라고 하셔서..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원우는_

가만히 여주를 쳐다봤다_


전원우
...

신여주
됬다!..


꽃가루를 뿌리자 바로 효과가 보였다_

원우의 다리 상처는 점점 아물고 있었다_

신여주
진짜 효과있네...



전원우
...그 쪽은 다르겠죠?

신여주
네?


전원우
아니에요


전원우
다리가 빨리 아무는데로


전원우
최승철 도와주러 가야겠네요


전원우
늦으면 칭얼칭얼 거릴 거니까


그리고 다리 회복이 걸리는데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_

원우는 다리가 다 붙은걸 확인하고_

다시 뱀이 있는 쪽으로 뛰어갔다_


전원우
그쪽은 여기 계세요


전원우
아까처럼 다칠 것 같아도 나오지마시구요


그렇게 원우의 말을 듣고는_

여주는 재단 뒤에서 가만히 앉아 생각했다_

신여주
지훈씨가 말하신데로..

신여주
저 항아리를 깨야할 것 같은데...

신여주
어떡하지..


여주는 재단 뒤에서 조심히 항아리를 쳐다봤고_

신여주
아까 원우씨가 건들릴려고 할 때

신여주
지지직 거리면서 튕겨내던데..

신여주
저걸 어떻게 깨지..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 때_

무언가가 여주옆에 있다는게 느껴졌다_


그걸 눈치 첸 여주는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고_

떨면서 조심히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_

신여주
....


그리고 고개를 돌렸을 때_

여주의 코 앞에는 아까 봤던_

또 다른 뱀이 여주 옆에서 혀를 낼름거리고 있었다_

신여주
!!!!.....


그 뱀은 이상하게도_

여주를 공격할 생각은 없어보였지만_

아까 본 뱀들이 생각나며_

여주는 재단 뒤에서 나와 뒷 걸음질 쳤다_


그런 여주를 본 승철은_


최승철
여주야!! 뭐해?!

승철의 눈에는 뱀이 보이지 않았는지_

재단 뒤에서 나온 여주를 보고 소리쳤다_


다행히도 커다란 뱀은 원우와 승철에게_

시선이 꽃혀서 여주를 쳐다보지는 않았다_


그리고 여주는 항아리가 있는 쪽으로 뒷 걸음질 쳤고_

점점 더 뒷 걸음질 쳤다_

신여주
ㅇ..오지마..


여주는 급한 마음에 그 뱀의 눈을 쳐다보지는 못했지만_

여주를 쫓아오던 뱀의 눈은_

보라색이 아니라 노란색이였다_


그렇게 여주가 뒷 걸음질 치다가_

무언가가 여주의 다리에 닿았다_

신여주
?...


그리고 다리 밑을 쳐다보자_

여주의 다리에 닿아있던 거는 항아리였다_

신여주
!...


여주는 급하게 그 항아리에게서 떨어졌다_

그때 여주는 아까 원우가 닿았을 때를 생각했다_

신여주
(분명 그때는 지지직 거렸는데...)


그리고 여주는 다시 항아리 쪽으로 다가갔다_

그런 여주을 승철과 원우는 쳐다봤다_


전원우
저 인간 뭐하는거야?!...


최승철
설마...


여주는 망설임 없이 그 항아리에 손을 뻗었다_

그리고 항아리에 손이 닿았지만_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다_

신여주
!....



최승철
여주야!!! 그거 던져서 깨!

그런 승철의 말을 듣고 여주는 항아리를 집어들었고_

뱀은 그런 여주의 행동을 눈치 챘는지_

여주 쪽으로 달려들기 시작했다_


뱀은 여주의 눈 앞 까지 달려들었고_

여주는 망설임 없이 들고있던 항아리를_

바닥으로 내 던졌고_


그리고 그 항아리는 바닥에 닿음과 동시에_

산산조각으로 깨졌다_


Ep.23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이번화도 잘 보셨나요?


작가
원우도 못 깼던 항아리가 여주의 손에 깨졌는데


작가
과연 어떻게 깨졌는지는 다음화에 나오겠습니다!


작가
사실 다음 신작도 정해놓기는 했는데


작가
아마 이거 끝날려면 좀 걸릴거 같아서


작가
ㅋㅋㅋㅋㅋㅋ


작가
그리고 여름 한 6월7월 날에 준비한 시리즈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작가
그거 먼저 쓰고 싶은데


작가
여름에 써야 좋은 시리즈라


작가
6월7월까지 기다려주세요!


작가
그럼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