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24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여주에게 달려들었던 뱀은_

그 자리에서 기절 한 듯 바로 쓰러졌다_

신여주

허억..헉...

신여주

끝이야?..

그런 여주를 보고_

원우와 승철은 그런 여주 쪽으로 달려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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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야!!! 괜찮가!!?.. 다친데는 없고?!...

신여주

어어?.. 괜찮아..

승철은 안심한듯 숨을 내쉬고_

원우는 재단 뒤에 있는 뱀에게 걸어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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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넌.. 안걸렸구나?

원우는 그 뱀에게 다가가_

그 뱀을 쓸어만지며 마법을 썼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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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잠시만 기억 좀 볼께

그렇게 원우가 마법을 써서_

뱀의 기억을 읽었다_

기억을 읽자마자 보이는 건_

동굴 입구 쪽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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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마.. 인간이 동굴앞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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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겁줄려고 동굴앞에 있는거겠지?..)

그렇게 뱀들이 겁을 주려고 하고 있을 때_

두건 쓴 사람은 그냥 동굴 안으로 들어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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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저 남자인가?..)

그리고 그 두건 쓴 사람은 점점 더_

깊숙히 들어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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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 자식 여기 지리를 잘 아는 것 처럼 가네?..)

그 뒤로 그 두건 쓴 사람은_

여주와 승철이 떨어진 곳에_

폭파 마법으로 밑을 뚫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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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저 자식 내가 죽인다)

그렇게 그 남자는 비행 마법으로 그 밑을 내려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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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렇게 여기로 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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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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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야 어때? 누군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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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누군지는 모르겠고 나중에 마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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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내 손에 죽는다 그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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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별일 많았나보네

원우는 화를 진정하고 이야기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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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일단 여기에 두건 쓴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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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번일을 저지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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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러면.. 아마 권순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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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권순영 심부름꾼이겠네

신여주

(권순영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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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마법도 홍지수때랑 거의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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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럼 아마 권순영일 가능성이 확실히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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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나저나 여주가 항아리 만질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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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러니까

신여주

근데 내가 어떻게 만진거지?..

신여주

원우씨가 잡았을 때는 지지직 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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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마 전원우가 만졌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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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마력과 마력이 만나서 튕겨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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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는 마력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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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마 결계마법을 뚫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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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인간이라서 마력이 있을리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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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그렇지!...

신여주

(부자연스러워 승철아..)

그렇게 몇 분 뒤_

지훈이 도착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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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기야?

지훈은 급했는지_

비행마법을 쓰고 빠르게 내려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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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와.. 이거 왜 이렇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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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생각보다 많이 큰데..?

지훈은 쓰러져 있는 뱀 옆으로가자_

지훈의 덩치에 적어도 200배 가까이 됐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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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지훈 그래서 이 흑마법 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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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글쎄 어.. 압박 끈을 들고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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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렇게 클 줄 몰랐지..

지훈이 꺼낸건 이 뱀을 압박시키기에는_

터무니 없는 길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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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렇다고 속박 마법을 쓴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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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터무니 없어...

그렇게 깊은 고뇌에 빠진 지훈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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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이거 이지훈 니 속박마법으로도 안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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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응.. 아마 흑마법 뺄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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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자마자 날 뛸거야

그 말에 원우는 티는 내지 않았지만_

눈은 걱정에 찬 눈빛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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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한 가지 생각나는게 있긴 한데..

지훈은 말하며 승철과 여주를_

눈을 번갈아 쳐다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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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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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지훈은 급하게 승철과 여주를_

둘러싸서 말하기 시작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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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여주씨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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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씨가 반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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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저 커다란 뱀을 난리 안치게 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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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씨 피 밖에 방법이 없어요

여주는 그 말에 놀랐지만_

다시 곰곰히 생각에 빠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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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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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응, 아주 소량의 피로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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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씨가 괜찮다면 해결될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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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허락 해 주실 수 있으세요?

신여주

...

신여주

(솔직히 대량의 피를 원하시는 것도 아니고..)

신여주

(원우씨도 저렇게 걱정하시는데..)

신여주

네! 괜찮아요 조금이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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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진짜 괜찮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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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럼 팔만 이 쪽으로 뻗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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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시선은 반대로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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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괜히 보면 더 따끔거릴 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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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살짝 따끔할거에요

그렇게 여주는 팔만 내밀고_

눈을 꼭 감았다_

그리고 지훈은 날카로운 침 같은걸로_

여주의 팔을 찔렀다_

승철은 여주의 팔에 피가 보이자_

곧바로 인상을 찌푸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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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최승철 너 코 안막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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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맞다..

승철은 아차싶어 급하게 코를 막았다_

원우는 앞에 뱀이 걱정되어_

그 셋이 뭐하는지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_

그리고 여주의 하얀 팔에는 피가 맺혔다_

그리고 지훈은 손수건에 그 피를 뭍혔고_

하얀 손수건은 여주의 피를 뭍히자_

빨간 꽃송이가 핀 것 처럼 물들었다_

Ep.24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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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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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번화는 별 내용 없어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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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마 다음화에 마무리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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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음화에 마지막챕터 스토리가 시작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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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완결의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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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팅 한 번씩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