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겐 나만 보이길.....
내 진심...

또라에몽
2018.07.14조회수 18


정여주
오빠



옹성우
웅?


정여주
미안해요...다음에 놀아요


옹성우
왜..


정여주
저 좀 피곤해서...


옹성우
그래...


정여주
미안해요


옹성우
그럼 집까지 데려다 줄께


정여주
네..

성우오빠와 집으로 가는 도중..

다니엘과 어떤 여자애가 있었다


김유정
하...이정도로 좋다는데 좀 받아줘야되는거아냐?

쪽!



옹성우
헐..

둘을 본 순간 나는....

나의 진심을 알수 있었고 마음이 아파왔다...


강다니엘
야...너!


옹성우
헐...대박..


강다니엘
정여주...


강다니엘
그게 아니라..

다니엘의 변명은 들리지않고내 마음은 무너지고 있었다


옹성우
여주야.. 가자

성우오빠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갔다



옹성우
여주야


정여주
네?


옹성우
울고 싶으면 울어


정여주
네?


옹성우
속상할때 그냥울어 참지말고 내 어깨도 빌려줄께

그순간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우는중

눈물이 그치고


정여주
죄송해요..



옹성우
그럼 이제 울지마 니가 우니깐 내마음이 아프다...


정여주
네?네..


옹성우
아휴 얼굴봐 못생겨졌네ㅋㅋㅋ


정여주
진짜요?


옹성우
글쎄?


정여주
아..


옹성우
얼른들어가


정여주
네..

집으로 들어가려던 그때

누군가 나의 손을 잡았다


강다니엘
여주야..


정여주
왜...?


강다니엘
너 울었어?


정여주
아니..그게


옹성우
여주야!!


강다니엘
형..?


옹성우
야 너 뭐하는거야?


강다니엘
어?


정여주
아...

내손목을 너무 꽉잡은 다니엘의 손자국이 내 손목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