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일진들과 알고 지낸 사이였다
13번째 생일




한여주
"우리 학교는 언제 쉬어..."


이지훈
"3일 뒤"


이석민
"그때부터 쉬긴 하너요 이틀"

한여주
"잔인한 것들..."

한여주
"세상 공부 다 필요없는데"


이지은
"니 성적으론 그래보인다"

한여주
"야"

한여주
"너나 나나"


문준휘
"친구는 끼리끼리~"


권순영
"너도 끼리끼리다 인마"


문준휘
"나는 생각보다 높아"


권순영
"어 그래 평균 20"


문준휘
"그걸 굳이 말을 해야겠니"


권순영
"어어"

한여주
"근데 권순영은 공부 잘하잖아"


권순영
"여기중에선 잘하지"


전원우
"평균 92라지?"


서명호
"한번도 본 적없는 점수를 순영이형에게서 보게 되네요"


부승관
"그러게"


부승관
"제일 공부 못하게 생겼는데"


권순영
"야"


이 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한솔
"형은 대체 공부 언제해"


최한솔
"수업에선 매일 뻗어자면서"


권순영
"밤에"


홍지수
"그래서 초반에는 컨닝 의문도 있었는데"


홍지수
"쟤 앞이 전교 꼴등이고 쟤 옆이 전교 뒤에서 6등이라"


윤정한
"쌤들도 할말 잃었었지ㅋㅋㅋㅋ"


최승철
"그때 표정 웃기셨지"


이석민
"공부는 다아 쓸모없슴다"


권순영
"응 너만"


이석민
"눈물 나네요"

한여주
"몰라"

한여주
"나도 필요없어"

한여주
"놀러가실분?"


윤정한
"ㅋㅋㅋㅋㅋㅋ 그게 목적이었네"


윤정한
"저요"


문준휘
"나도 슬쩍"


이 찬
"저도!!"


이석민
"그럼 나도~"


김민규
"난 귀찮쓰~"


이석민
"민규도 간대!"


김민규
"야"


서명호
"ㅋㅋㅋㅋㅋㅋ"


전원우
"난 귀찮아"


이지훈
"나도"


이지은
"난 오늘 학원 간다...ㅎ"


권순영
"난 잠와"

한여주
"오케~ 그럼 가는 애들만"

한여주
"찬이 집 가자"


이 찬
"..... 예?"

한여주
"ㅋㅋㅋㅋㅋㅋㅋ"


윤정한
"좋다.ㅋㅋㅋㅋㅋㅋ"


이 찬
"집주인 의견은?"


김민규
"그딴거 없음"


이 찬
"슬프네요... ㅎ"




거의 뭐.. 조각 글 수준으로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