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처럼 너에게 가겠다
8화

글쓰는여주
2018.12.22조회수 639


박지훈
" 흠// 이제면 우리 사귈때도 될지않았냐 ,, "


옹성연
" 나는... "


옹성연
" 좋아.....ㅎ "


옹성연
" 근데 정말로 나 안버릴꺼지..? "


박지훈
안아주며) " 내가 왜 널 버려 바보야 "


옹성연
" 사랑해 ... "

아주작게 말했는데...


박지훈
" 나도... "

그걸 또 들은 지훈이었다


옹성연
" ㅎㅎ "


정아린
" 아주 드라마를 찍으시네요? "


옹성연
"...."


박지훈
" 정아린...? "


정아린
" 지후나 , 나랑 사귀는데 이런 ㄴ 이랑 왜 바람펴? "


옹성연
" 어...? "

흔들리는 동공..

예상 하지 못했다는 듯이


옹성연
" 뭐야...? "


박지훈
" 아니야 , 쟤가 거짓말 하는 거야 "


박지훈
" 나 믿어 "


옹성연
....

그래 나도 너 믿고 싶어

근데 ,, 진짜 맞는 지 헷갈려

방금까지 나 사랑한다 한건 뭐였는데

대체 뭔데!!


박지훈
" 성연아 , 가자 "


옹성연
" 어... "

둘이서 길을 가는데

그렇게 어색한 적이 없었다

난 뭔가 찝찝했고 ,

지훈이는 그걸 알았는지 ,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박지훈
" 옹성연 "


옹성연
" 왜? "

쪽

" 난 너만 바라봐 , 바보야 "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