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일진에게 찍혔다
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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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일진여주 vs.선도부 여우


의사
저...보호자분 201호로 와주세요


김여주
네

제발....많이 안다쳤길..

다니엘은 날 초조한 눈빛으로 따라왔다


김여주
........

드르륵

의사선생님은 병실 문을 여셨고,나랑 다니엘은 따라갔다

의사
저....그게....

심장이 떨어질뻔했다

아무말없이 누워있는 박지훈을 보고,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김여주
지훈...아???

나는 지훈이를 만지려고했다

의사
ㅈ저!! 만지시면 안됩니다...

의사
ㅊ최선을 다했지만

의사
...........

또 다시 눈물이 났다


김여주
ㅅㅅ설마...... 아니죠 선생님


김여주
아니죠?????


김여주
아니라고 말하라고!!!!!!!!!!

나는 드디어 이성의 끈을 놔버렸다

간호사들
ㅂ보호자분 진정하세요!!!!

나는 눈에 잡히는건 다 던지고 자해를 하려고 했다


김여주
나같은건 죽어야해


강다니엘
누나 제발 진정하세요!!!!!!!!!

5분뒤


김여주
휴.....미안....죄송해요 다들..

간호사들
아니에요. 원래 이런일 자주 있어요

의사
저...보호자분, 지금부터 제 얘기 잘 들으세요

의사
저분은 죽은게 아니고 혼수상태에 빠지신거에요


김여주
혼수상태....

죽은게 아니고??? 다시 깨어날수 있어???

나는 당장 지훈이가 누워있던 방으로 갔다

역시...눈을 감고 누워있는 지훈이


김여주
지훈아. 고마워


박지훈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