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애기가 되어줄게
04_애기와 데이트(2)



박여주
" 너무 감사해요 ㅜㅜ "


김태형
(종이를건내며)" 21살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혹시 나이가..? "

잠만..아미회사..면..돈 ㅈ나 잘버는곳 아냐?? 부자라는데..?


박여주
" 아, 저는 20살 이에요ㅎ "


김태형
" 동생이구나 ㅎ 반말 써줘! "


박여주
" 알겟엉 "


박지민
" 밥 달냐규뇨! "


박여주
" 혹시..여기에 편의점 있어..? "


김태형
" 저기 있네 ㅎ "


박여주
" 삼각김밥 하나 주세요 "


김태형
" 너 먹을라구? "


박여주
" 잠깐..나 화장실좀.. "


김태형
" 기다리고 있을게 ㅎ "


박지민
" 냠냠♡ "

박지민은 커졌다


박지민
" 야 근데.. 여자화장실인데.. "


박여주
" 그니깐..태형오빠두 있는데..어떻해 ㅜ "


박지민
" 아맞다..아까 그 샛기..뭐냐? "


박여주
" 귀신의집에서 도와줬잖아.. "


박지민
" 하.. 암튼 조심히 나가자 "


김태형
" 어! 왔네ㅎ 근데..옆에는..? "


박지민
" 여주 남친이라고 합니다 "


박여주
" ㅁ..?"


김태형
" 여주는 아까 없다고 했는데?ㅋ "

아까전 상황


김태형
" 여주야, 너 내가 아는사람 같애서 그러는데, 남친있어.? "


박여주
" 없어 ㅜ "


김태형
" 내가 아는사람이 아니군.. "


박지민
" 아니, 그럼 이제 제가 남친입니다 "


김태형
" 야 니 뭔데 ㅋㅋ "


박지민
" 니야말로 ㅋㅋ 몇살이냐? "


김태형
" 21살이다 샛기야 "


박지민
" 나도 21살이야 ㅁ친넘아 ㅋㅋ ㅈ랄하네 "


김태형
" ㅅㅂ ㅋㅋ 싸울래? ㅋㅋ 힘도 ㅈ나 약해보이는게 "


박여주
" 둘다 그만해.. 서로 오해하고 있잖아.. "


김태형
" 알았어 여주야♡ "


박지민
" 아주 여우새끼네.. "


김태형
" ㅅㅂ넘아 여주가 작작하래잖아 "


박지민
" 하..씹 "


박여주
" 한번만 더하면.. 나 갈꺼야.. "


김태형
" 안그럴겡 ㅜ 웅? "


박여주
" 알았어.. "


박지민
" ㅅㅂ.. 박여주, 너 일루와봐 "


김태형
" 여주 나랑 있는거 안보이냐? ㅋ "


박지민
" ㄲ지라고 "


박여주
" 하.. 나 갈게.. 박지민.. 집 들어오던지 말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