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옆을 지킬게요
22화_앵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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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조회수 164


박지훈
아니 여주야

하여주
싫어요


박지훈
여주야,,제발,,


박지훈
너무 위험하다고

하여주
뭐가 위험한데요?


박지훈
내가 나중에 설명해줄게

하여주
아니 지금 설명해요


박지훈
,,

지훈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대답했다.


박지훈
안돼,,

하여주
그럼 나도 안가요

여주는 이불을 뒤짚어쓰곤 누워버렸다.


박지훈
아니 여주야,,

하여주
몰라요


박지훈
하,,그럼 있다가 잠시만 집으로 가자

지훈은 여주가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했다.

하여주
,,왜요?


박지훈
일단 가자.


박지훈
알겠지?

하여주
,,알겠어요

여주는 지훈쪽으로 몸을 돌리지않았다.


박지훈
그리고


박지훈
나좀 봐

하여주
,,왜요,,


박지훈
예쁜얼굴 안보여줄거야?

여주는 아무대답도 없었다.

지훈은 여주의 몸을 자기쪽으로 돌리곤 여주의 머리를 감싸며 말했다.


박지훈
너

하여주
ㄴ,,네?


박지훈
너 자꾸 삐져서 나 안보면 혼낸다


박지훈
입술로.

하여주
네?

여주는 얼굴이 붉어졌다.

지훈은 여주에게 잠시 입을 맞추었고 생긋 웃으며 말했다.


박지훈
귀엽네

지훈의 말에 여주는 지훈에게 다시 입을 맞추곤 안아주었다.

그리고 여주가 살짝 지훈을 밀어내곤 말했다

하여주
근데 우리 이래도되요?


박지훈
왜


박지훈
안지말까?

하여주
아이,,그게 아니라아,,


박지훈
그럼 다시 앵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