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옆을 지킬게요

22화_앵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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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 여주야

하여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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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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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무 위험하다고

하여주

뭐가 위험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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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가 나중에 설명해줄게

하여주

아니 지금 설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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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지훈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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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안돼,,

하여주

그럼 나도 안가요

여주는 이불을 뒤짚어쓰곤 누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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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 여주야,,

하여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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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하,,그럼 있다가 잠시만 집으로 가자

지훈은 여주가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했다.

하여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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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일단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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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겠지?

하여주

,,알겠어요

여주는 지훈쪽으로 몸을 돌리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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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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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좀 봐

하여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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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예쁜얼굴 안보여줄거야?

여주는 아무대답도 없었다.

지훈은 여주의 몸을 자기쪽으로 돌리곤 여주의 머리를 감싸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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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하여주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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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 자꾸 삐져서 나 안보면 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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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입술로.

하여주

네?

여주는 얼굴이 붉어졌다.

지훈은 여주에게 잠시 입을 맞추었고 생긋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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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귀엽네

지훈의 말에 여주는 지훈에게 다시 입을 맞추곤 안아주었다.

그리고 여주가 살짝 지훈을 밀어내곤 말했다

하여주

근데 우리 이래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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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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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안지말까?

하여주

아이,,그게 아니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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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럼 다시 앵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