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옆을 지킬게요
23화_씹덕사


지훈은 머뭇거리는 여주의 팔을 잡아 당겨 자신의 품에 안았다.

지훈은 여주를 토닥여주며 말했다.


박지훈
좋아해. 많이.

여주는 지훈의 말을 듣곤 대답하였다.

하여주
저도요

여주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했다.

하여주
근데 왜 전에느,,ㄴ,,

여주가 말하려고 하자 지훈은 여주에게 입을 맞추어 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조금 뒤 지훈은 여주에게서 입을 때었다.

지훈은 다시 한 번 여주에게 입을 맞추곤 여주의 다리위 이불에 엎드리곤 말했다.


박지훈
졸려

하여주
ㅋㅌㅋㅋㅋ갑자기요?ㅌㅌㅋㅋㅋㅌ


박지훈
아아,,너네집 가야지이,,

하여주
내일 가요

지훈은 여주의 말에 다시 엎드리곤 말했다.


박지훈
그럼 잘레,,

여주는 지훈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하여주
하 진짜ㅋㅌㅋㅋ

하여주
개기여버ㅋㅌㅋㅋ

지훈은 여주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곤 씨익 웃더니 금방 잠에 들었다.

하여주
오빠

하여주
오빠?

하여주
자요?


박지훈
우으음,,

여주는 지훈에게 옆에있던 담요를 덮어주곤 말했다.

하여주
아 진짜 씹덕사야

여주는 지훈의 머리를 넘겨주었다.


박지훈
우웅음,,

하여주
잘때랑 깨어있을때랑 완젼 정반대네ㅋㅌㅋㅋ

여주는 지훈을 보곤 잠시 웃다가 여주도 잠에들었다.

모두가 잠에들었을 때 지훈은 자세가 불편했는지 잠결에 일어나 여주옆에가서 누웠다. 그리곤 지훈은 여주의 품에 쏙 들어갔다.

지훈덕분에 여주는 놀라 잠에서 깨었다.

하여주
(작은목소리로) 엄마야,,


박지훈
으음,,

여주는 잠시 웃더니 지훈을 끌어안고 지훈을 토닥여주며 다시 잠에들었다.

몇시간 뒤

지훈은 잠에서 깨어 눈을 떴다.

지훈은 눈을 뜨자마자 잠에든 여주를 보았다.


박지훈
으아!

지훈은 벌떡 일어나 침대에서 나와 섰다.

그때 여주가 일어나 말했다.

하여주
ㅋㅌㅋㅋ일어났어요?


박지훈
ㄴ,,나 왜 거기있었,,왜,,

하여주
오빠가 중간에 일로 왔잖아요ㅋㅌㅋ

하여주
오빠가 저한테 왔으면서ㅋㅌㅋㅋㅋ

지훈은 당황해하며 말했다.


박지훈
아,,아,,아이,,


박지훈
그게 아니라아,,


박지훈
아이,,나는 잠결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