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옆을 지킬게요
39화_아 징짜



박지훈
하 씨발 이번엔 누구야

지훈은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지훈이 있던자리 왼쪽에 여주가 끌려가고있었다.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있다는것이 신기했다.

지훈은 여주쪽으로 달려갔고 그 남자의 등을 때렸다.

누군가
아!! 씨발!!

지훈은 여주의 팔목을 잡곤 그 자리를 뛰쳐나왔다.

하여주
아아!!오빠 아파요!!


박지훈
아니 지금 아픈게 문제가 아니잖아!!

하여주
뭔생각을 하고있는거에요!!


박지훈
아니 니가 방금 그 남자한테!!

하여주
아니 저분이!!

하여주
퍼레이드하는데 이번에 공포컨샙이라고

하여주
붙잡히는 척좀 해달라고 그런거라고요


박지훈
,,


박지훈
아,,

하여주
아 징짜


박지훈
나 그럼 뭐한거니,,


박지훈
하,,하핳,,

하여주
아 징짜


박지훈
미안


박지훈
아니 나능 그냥 너무 걱정되서어,,

하여주
그래두 이런 남친 있어서 다행이네


박지훈
ㄴ,,남친?


박지훈
나 남친이야?

하여주
그럼 지금까지 뭐라생각하고 있었어요


박지훈
나는 연애안해봐서 잘 몰라ㅏ,,

하여주
모야 나랑도 첫키스에요?


박지훈
웅,,

하여주
모야 왜케 능숙하게 했어요

하여주
난 전여친 5명은 있는줄


박지훈
아니야아,,다 처음이야


박지훈
남친,,


박지훈
우리 커플이야 그롬?

하여주
아 진짜ㅋㅌㅋㅋㅋ개기여워ㅋㅌㅋㅋㅋ

하여주
평소엔 막 연애 많이해본척 하더니ㅋㅌㅋㅋㅋㅋ

하여주
이럴땐 또ㅋㅌㅋㅋㅋ


박지훈
모

하여주
바보


박지훈
나 바보아냐

하여주
ㅋㅌㅋㅋㅋㅋㅌㅋ

하여주
몰라 일로와바요

하여주
나 진짜 하고싶은거 있어요


박지훈
몬데

하여주
일단 와봐요

여주가 지훈을 데려간곳은 회전목마 앞이었다

여주는 셀카봄을 꺼내며 말했다.


박지훈
오옹

하여주
삼각대도있죠


박지훈
오

여주는 삼각대를 놓곤 말했다.

하여주
일로와요

여주는 회전목마 앞에 스며 말했다.

지훈은 여주에게 달려갔다.

하여주
좀만 더 붙어봐요

여주는 지훈을 당기곤 지훈에게 입을맞추곤 사진을 찍었다.

하여주
됬당

여주는 카메라로 달려가며 말했다.

지훈은 얼굴이 엄청 빨개져 말했다.


박지훈
ㅇ,,이게 하고싶었던거야?

하여주
넹!!


박지훈
ㅇ,,이따가 또 해줘

하여주
ㅋㅌㅋㅋㅋㅌㅋㅋ

하여주
시러요


박지훈
그럼 내가 할거야

하여주
그래요ㅋㅌㅋㅋㅋ


박지훈
이게 아닌데,,

여주는 놀이기구 몇개를 더 타곤 지쳐 지훈에게 말했다.

하여주
오빠 이제 가요오,,나 너무 힘들어,,


박지훈
알았어알았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