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여자' 라고요-!!
00,나를 그냥 '나' 자체로 봐주세요.

DEVIL1004
2019.02.10조회수 69

주의사항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작가가 만들어낸 망상 이며 세븐틴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작가가 트렌스젠더 시점으로 보고 쓴 글 입니다. 보기 불편하신분들은 지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트렌스젠더
:사회적 성과 지정성별이 일치하지 않은 사람을 가르킨다.

자궁이식
:이름대로 자궁을 이식하는 것

나는 어릴때부터 축구보단,목걸이를 짧은 머리보다 긴 머리를 좋아했다.하지만 그러려니 했다.남자도 목걸이를 좋아 할 수도,화장을 좋아 할 수도 있으니까..하지만 내가 중학교 3학년때 확실히 알았다.나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걸..

그래서 난 남자가 아닌 여자로 살아 가기로 했다.성전환 수술 후 나의 성적 스트레스는 사라졌다.하지만 사람들이 내가 과거 남자였던 사실을 알자 모두들 입을 모아 말했다.저건 병이라고,정상이 아니라고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애써 밝은척 하는것도 점점 힘들다.그냥 나 자체를 봐줄순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