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양아 맞습니다[리메이크]
[4화] Ep.2대학교 라이프


It is 대학교

듣기만 해도 핑크 빛 솔솔 부는 "대학교"

이제 고등학교 과정을 끝내고 거의 모든게 자유인 이 곳

술,연애,하물며 결혼까지 해도 되는 대학교

그런 따뜻한 설렘을


이여주|18살|
'뭐야 대학교라고 특별한 거 없네'

깨버리는 여주


김태형|22살|
(여주 표정 살피고 뭔가 잘못됨을 암)


김태형|22살|
'아니 뭔 생각으로 대학교 가자고 한거지....,'

솔직히 대학교 하면 모든게 다 설레고 볼것도 많고 모두가 연애하는줄 알겠지만

네,현실은 아니죠^^

축제날도 아닌데 뭐 대학교에 볼게 있다고


김태형|22살|
"여주야 심심하겠지만 조금만 있자...,,좀 있음 박지민 강의 끝나고 올거야...!"


이여주|18살|
"응..."


김태형|22살|
"어.....그럼 돈 줄게..... 뭐 사먹고 올래....?"

자체 삥 뜯기는 중


이여주|18살|
"음....응 여기 주변에 편의점 있어?"


김태형|22살|
"응 저기로 쭉 나가면 있어"


이여주|18살|
"돈 줘"


김태형|22살|
"얼마면.... 될까...?"

찌질



이여주|18살|
"뭐...사지...."

"야 거기 앞에 알짱대지 말고 빨리 비켜"


이여주|18살|
"...?"


이여주|18살|
"저요?"

"너 말고 누가 있냐"

말을 건 사람은 편의점 알바생이였다

앞에 음식을 고르고 있는 여주였는데 뒤에 손님들이 들어오자 여주에게 막말을 하며 나오라고 소리쳤다


이여주|18살|
"왜 그러세요? 음식 고르는 게 잘못인가요?"

"하.....너가 앞에 막고 있어서 뒤에 사람들이 불편하잖아"

안봐도 뻔했다 뒤에 온 사람들은 딱 봐도 많이 살거 같이 생겼고

여주는 딱 봐도 어려 보이니깐 막말해도 어떻게 할 수도 없을 거 같다는 거였다


이여주|18살|
'하......딱봐도 상황 나오네 시발'


이여주|18살|
"야 알바 너 알바지?"

"뭐?? 이게 어디서 반말질이야?!!"


이여주|18살|
"넌 뭔데 나 한테 반말질이야 썅년이"

앞에서 말했듯이 욕 × 처리 안해요

"하....야 너 몇살이야"


이여주|18살|
"십팔 살이다 이 십팔 새끼야"

"야 나 27살이야"


이여주|18살|
"풉- 그 나이에 여기서 알바?"

"야 어른 공경도 몰라 넌!??!"


이여주|18살|
"미안한데"

여주는 알바에게 살며시 다가왔다

그에 놀라 알바는 주춤 했다

여주의 포스가 장난 아닌거 다 알지 않는가


이여주|18살|
"난 너같이 한심하게 여기서 알바나 하는 새끼 공경하고 싶은 마음 추어도 없어"


이여주|18살|
"나보다 나이 많다고 너같이 한심한 새끼랑 나랑 비교하면 되겠니?"

"넌 뭐 얼마나 대단한데"

알바도 빡쳤는지 카운터에서 나오며 말했다


이여주|18살|
"나? 적어도 너 보다 한심하게 살진 않겠는데?"


이여주|18살|
"너 같이 알바 하면서 손님 막 대하면서 너 자존감 높이진 않을거야"

"뭐??"


이여주|18살|
"왜 찔리니?"

알바는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며 단단히 열이 올랐는지 얼굴에 손 부채질을 했다


이여주|18살|
"혼자 열폭하네"


그때 알바의 손이 날라왔다

알바는 여주보다 더 퉁퉁한 몸을 한 여성이였다


짜악-



이여주|18살|
"하.....시발년이 존나 열폭하고 지랄이네"

"야 넌 뭐 나보다 대단해?"

"존나 애미 뒤진 것처럼 생겨가지고는"



이여주|18살|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ㅋ찔리니? 왜 가정교육 못받고 자라서 찔리냐고!!"

여주는 맞아서 조금씩 빨개지는 볼을 살살 문지르며


알바의 머리채를 잡았다

그것도 교묘하게 머리채를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게 두번 꼬아서 머리채를 잡았다

"꺄아아악!!이 썅년이!!"

알바도 지지 않고 여주의 머리채를 잡았다

지나가던 손님들은 영상을 찍기도 하고 어떡하냐며 궁시렁대는 사람도 있었다


이여주|18살|
"씨발 좆도 안돼는 말을 씨부리고 있어 씨발!!"

여주는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얘기 했고

"인생 노답새끼가 지랄지랄 하면 받아줄줄 아냐?!"

알바 또한 소리를 빼액 지르며 여주의 머리채를 휘저었다


이여주|18살|
"개새끼야 걍 짜져있어 어디서 좆도 나대!"

여주는 이 말을 하며 카운터에 알바 몸을 던지고 다시 머리채를 잡았다

"대가리 뇌 없는 새끼냐!!!"

하며 여주의 다리를 찼다

그렇다

한마디로 개싸움이 되었다


이여주|18살|
"아악!!!!"

사람들은 이제 슬슬 저거...말려야 돼는거 아니야?하며 당황했다


김태형|22살|
(혼자 뻘쭘하게 서있는중)


김태형|22살|
"왜이렇게 안와...."

지나가던 누군가
1:"야 아까 너 그거 영상찍었냐?"

지나가던 누군가
2:찍음ㅋㅋㅋㅋ이거 페book에 올리면 개꿀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까 찍었다는 영상을 틀었다


김태형|22살|
"??어디서 들은 목소린데"

태형이 목을 쭉 빼서 영상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여주였다


김태형|22살|
"???거기!!!!"

태형이는 지나가던 사람을 세우고


김태형|22살|
"그거 페book에 올리면 죽인다"

이 말만 남기고 편의점으로 뛰어갔다

지나가던 누군가
"ㅁ....뭐야...??"

그리고


박지민|22살|
"아 여주 기다리겠다"


박지민|22살|
"김태형 얜 어딨지? 강의 끝나고 오라고 했으면서"....

몇분뒤


박지민|22살|
(놀랍게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


박지민|22살|
"씹...."


이숩우화
여러분은 누구의 잘못같나요!!

1.먼저 막말한 알바

2.그리고 막말한 여주

3.여주 혼자 보낸 태형이

4.하필이면 오늘이 강의 날인 지민이(?)


이숩우화
전 지민이가 잘못인듯요 처음의 원인(?)


박지민|22살|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