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매지만 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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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이 과거......[진솔시점]

유치원 선생님:손~공수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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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엄마~~

엄마

진솔이 유치원 잘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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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네!^^

엄마

오늘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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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친구들이 빼빼로 줘써요!!!ㅎㅎ

엄마

좋았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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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어? 저기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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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오빠!!!!!

우다다다다

빵빵!!!!!

커다란 트럭 경적소리에 얼었던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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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진솔아 빨리 피해!!!

순간 날 밀치고 엄마는 나 대신 차에 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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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ㅇ엄마!!!!!!!

엄마

ㅎ 진솔아 오빠랑 친하게 지내야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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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엄마...? 엄마......ㅇ일어나...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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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엄마....!!!!

그때 우린 너무 작고 어렸었다....

그 사건이 일어나고 엄마가 하늘나라로 갔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뱃속에 있을때 이혼하셨다

원랜 엄마 혼자 우리 둘을 키우셨지만

돌아가신후 오빠는 아빠와 같이 살았다

중학교 들어가고나서

그제서야 느꼈다....

예전에 엄마랑 싸울땐 엄마가 보기싫었는데

크고나선 엄마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엄마가 얼마나 소중하고 보고싶은지

난 엄마 때문에 살았단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