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마와 동거 중입니다
에필로그-1



문별(경위)
"휘인아"


문별(경위)
"어디가?"


휘인(엔)
"ㅇ, 어..?"


휘인(엔)
"아.. 그.."


휘인(엔)
"친구 만나러"


문별(경위)
"너 친구 없잖아"


휘인(엔)
(뜨끔


휘인(엔)
"그.. 잠깐 교도서 간 친구 있거든"


휘인(엔)
"그 친구 면회.. 가"


문별(경위)
"그 친구 이름이"


문별(경위)
"××× 아니지?"


휘인(엔)
(뜨끔


문별(경위)
"이제 새로 시작한댔잖아"


휘인(엔)
"그게.."


문별(경위)
"안 돼"


문별(경위)
"하지 마"


휘인(엔)
"응.."


문별(경위)
"오늘 용 경감님이 보자는데"


휘인(엔)
"정말요?"


문별(경위)
"응"


문별(경위)
"오늘 경감님이 쏘신다고"


문별(경위)
"너 꼭 데리고 나오라더라"


휘인(엔)
"응!"


용선(경감)
"어, 왔어?"


문별(경위)
"네"


용선(경감)
"음..?"


문별(경위)
"..?"


용선(경감)
"너는 왜 나왔어?"


문별(경위)
"네?"


용선(경감)
"나는 휘인이만 오랬는데"


문별(경위)
"......"


문별(경위)
"네"


문별(경위)
"갈게요.."


용선(경감)
"아니ㅋㅋㅋㅋ"


용선(경감)
"장난인데 왜 그래ㅋㅋ"


문별(경위)
"흥.."


문별(경위)
"갈거에요.."


용선(경감)
"그래?"


용선(경감)
"그럼 잘가"


휘인(엔)
"언니 바이 바이"


문별(경위)
"억.."


문별(경위)
"너 오늘 들어오지 마"


용선(경감)
"휘인아"


용선(경감)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


휘인(엔)
"네! 좋아요!"


문별(경위)
"......"

별이 식당을 나가려 하자

용선과 휘인이 별의 양 팔을 붙잡았고

자리에 앉혔다.


용선(경감)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가"


용선(경감)
"영화 보고 술도 마시고 하자"


문별(경위)
"...네"


용선(경감)
"별은 맥?"


문별(경위)
"네"


용선(경감)
"휘인이는?"


휘인(엔)
"저는.."


휘인(엔)
"저도 맥"


문별(경위)
"경감님은요?"


용선(경감)
"나는 이슬"


용선(경감)
"아 맞다"


용선(경감)
"우리 그거 할래?"


문별(경위)
"그거?"


용선(경감)
"우정 젠가 있는데"


문별(경위)
"오"


문별(경위)
"해요!"


휘인(엔)
"좋아요"


용선(경감)
"우정 젠가랑"


용선(경감)
"커플 젠가 있는데"


용선(경감)
"음.."


용선(경감)
"커플 젠가는 너희 줄게"


용선(경감)
"다음에 해 봐"


문별(경위)
"네!"


휘인(엔)
"네..!"


용선(경감)
"자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