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30화》#회사_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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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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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시점-
그렇게 도착한 곳은,

윤 설 시점-
한 큰 회사의 조그만한 사무실이였다.


윤 설 (19)
" 어... "

할머니
" 설아, 괜찮니? "


윤 설 (19)
" 네? 아..네. "

할머니
" 어휴, 내 나이 70에 널 드디어 찾았다.. "


윤 설 (19)
" 근데.. 할머니. "


윤 설 (19)
" 혹시 Y그룹 이라고 알아? "

할머니
" 얘기를 해줄게, 일단.. 미안하다는 말 부터 하마. "


윤 설 (19)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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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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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점심시간 )

성운 시점-
밥을 다 먹고 들어온 나는, 몇일째 연락없는 설이 설이 보고싶었다.

성운 시점-
애들한테 건너들은 바로는 Y그룹? 이라는데..

성운 시점-
그곳은 세계 1위 회사라 자부할 정도로, 돈과 권력 그리고 실력 모두 놓치지않았다.

성운 시점-
그런 애가 왜 길거리를 떠돈걸까..


하 성운 (24)
" .... "

뚜루루-

ㆍㆍㆍ


윤 설 (19)
{ 여보세요? }


하 성운 (24)
" 어, 설아!! "

성운 시점-
내 귓가로 들리는 설이의 목소리에 미처 내 목소리를 신경쓰지 못했다.


하 성운 (24)
" 지금 어딨어? "

성운 시점-
업무도 다 끝난 이 시간이, 황금 타임.

성운 시점-
난 바로 회사를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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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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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닥-


하 성운 (24)
" 응... 그룹앞에 다 왔어. "

턱-

" (성운을 막아세우며)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


하 성운 (24)
" 저 설이 남자친구인데,, "

" 지금 윤설님과 통화를 하시는겁니까? "

터업-

성운 시점-
갑자기 내 폰을 빼앗은 한 남자는 전화를 받았다.

" .... "


윤 설 (19)
{ 오빠, 어디야? 들어왔어? }

" ..진짜네. "

" 일반인이 윤설님과 친목을 다졌다니.. "

성운 시점-
그 놈의 일반인 타령, 짜증나 죽겠어 아주.

" 들어가십시오. "

성운 시점-
짜증나는 남자가 자리를 비킨후, 나는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하 성운 (24)
" 설아- 나 가고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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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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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하 성운 (24)
" 설ㅇ-.. "


윤 설 (19)
" 하..하하.. "

할머니
" (설이를 꼭 안은채) 흐..우리 설이 아직 못보낸다! "


하 성운 (24)
" ㄴ,녜? "


윤 설 (19)
" 아이고, 할머니 나 어디 안가요- "

할머니
" 설이 지금 나가면 잡힌단 말이여.. "


하 성운 (24)
" 하하.. "

할머니
" 내 대를 이을 사람이 정해지면, 그 사람은 이 건물을 떠날 수 없어.. "


윤 설 (19)
" ..네? 아니..전 대를 잇기 싫어요! "

할머니
" 뭐? 그럼 누가 이으란거야.. "


윤 설 (19)
" ..윤세빈 오빠요. "

할머니
" ㅁ,뭐? 세빈이가 아직 있어? 밖에? "


윤 설 (19)
" 네..그런데요..? "

할머니
" 오 세상에.. 세빈이가 위험하다. "

" 참 손이 많이가, 그치? "

" 오빠 먼저가봐, 당신이 회사 살려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