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여친 X 응큼한 남친
#10 : 첫인상


작가
안녕!

오늘은 한번 진도를 빼기전에

우리 8친구들의 소개를 좀 해보려고 해요!

시작,

#여주와 정국이의 첫인상이 시작합니다.

아직 사귀기전이고! 잠깐 소개하고 다시 현재로 돌아갈꺼예요!

처음에는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시작합니다.


김여주
어....음..하하..

담임
자 그럼, 우리 반장은 여주가 당선됐고,

담임
시험기간이니까, 여주는 친구들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

담임
전정국 또 등교 안했냐?

그 선생님의 말에 한순간 조용해졌다.

다름아님 우리반의 전정국이라는 애 때문이였다.

(아직 사귀기전)

담임
에휴.... 여주야, 오늘 여주가 좀 정국이 집에 다녀와라


김여주
..네? 제가..요?

담임
여기 주소는 있고, 그럼 다들 수업열심히 하렴-

선생님은 내 말이 끝나기 전에 나가셨다.

근데 전정국이...누구...

아 설마 항상 비어있는 자리가 그 전정국이라는 친구의

자리인거 같았다.

그나저나.... 학교를 입학식때도 안온다는건

양아치라는거 아닌가...


김여주
뭐야...무슨 집이 이렇게...

전정국이 산다는 집은, 흔히 드라마에 나올법한

부잣집이였다. 처음에는 좀 놀랐다.


김여주
뭐야....여기 부자동네 아니야?

우리 학교에 여기서 등교하는 애도 있었...

아 얘 등교 안하지?

우선 난 조금 심호흡을 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하는 소리가 들렸다.

방금 막 자다 깨어난 목소리였다.


김여주
어...난 그..! 2반 반장인데, 정국아..!

그러자 덜컥-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전정국
뭐?

막 잠에서 깬거같은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갈색머리에 흰 반팔티를 입은 남학생이 머리를 만지면서 나왔다.


전정국
우리집은 왜


김여주
아...그, 선생님이 집으로 가보라고 하셔서...


전정국
어쩌라고,

정국이라는 친구가 현관문을 닫으려고 할 때였다.


김여주
저...! 그게 정국아..!


전정국
?


김여주
너.., 등교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러자 정국이라는 친구는 막 터지면서 웃기 시작했다.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다시 말해봐


김여주
너, 등교는 해야하지 않을..까?


전정국
내가 왜?ㅋㅋㅋㅋㄱㅋㄱㅋㄱ


전정국
꺼져 씨발년아

쾅-

소리가 나면서 문이 닻혔다.

우선 다른건 모르겠고, 욕을 많이 하는

등교안하는 양아치라는건 알겠다.

작가
먼저 여주와 정국이 어떻게 제일 처음! 만났는지

제가 너무 설명을 안한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정리좀 하겠습니다. 정비중-

여주랑 다른 멤버들도 할꺼예요.

최대한 빠르게 한 2~3편만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