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
02화 -누나라고 부를께-



경여주
"너가 왜 여기있어. . .요?"


옹성우
"어. . ? 검사님도 왜 여기게시는지?"


경여주
"집이니깐 여기있죠."


옹성우
"저돈데. . ."


경여주
"아. . .네. "


옹성우
"저 11층인데 혹시 몇층이신지?"


경여주
"같아요."


옹성우
"에?"


경여주
"저도 11층이라고요^^"


옹성우
"아. . .넨."


경여주
"앞으로 자주 뵐것 같은데 말은 놔요."


경여주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옹성우
"아! 저.. 27살이요."


경여주
"아핳.... 그렇구나. . .하하 저 29살인데, 편하게 대해요. .^^"


경여주
"편하게 말해."


옹성우
"알겠어요. . . 누.나."


경여주
"아하하하하 (디게 어색하네^^)"


옹성우
"저기. . . 나 누나 번호가 없는데."


경여주
"내가 안줬나? (잠시뒤) 폰 줘바, 줄께."


옹성우
"감사해요 누나."

띵 (도착)


경여주
"내리자."


경여주
"1101호였어?"


옹성우
"네. . . 옆이네요 ㅎㅎㅎ"

(옆이네요=옆집)


경여주
"내일보자. . . 성.우.야"


옹성우
"넵 누.나ㅎㅎ"

(여주 집)


경여주
"아. . . . 옹성우가 옆집이야? 좀 힘들겠네. ."


경여주
"내일 옹성우 어떻게 보냐 진짜. .^^"

까똑



경여주
"어쩌라는 거야."



경여주
"이 시킨 지가 먼저 톡하고 지가 먼저 말을 멈추네. . ."

(성우 집) +톡을 한 후


옹성우
"아ㅠㅠ 옹성우! 왜 그러냐 진짜! ㅠㅠ 생각 좀 하고 보낼껄"


옹성우
"아ㅠㅠㅠㅠ"

06:00 AM
삐삐삐삐삐삐


경여주
"지금이이. . . 6시네. . ."


경여주
"준비하고 나가자. ."


"옷은 이걸로 입고.."



경여주
"대충하고 나가자. ."

07:30 AM

경여주
"일어난게 6신데 지금이 7시가 넘었네ㅋㅋㅋ"

(운전중. .)


경여주
"어? 성우네. . 같이 갈까. ."


경여주
"성우야!"


옹성우
"아. 안녕하세요.(꾸벅)"


옹성우
"누나 지금 가요?"


경여주
"너도 지금 가잖아."


옹성우
"하긴. . ."


경여주
"아! 맞다, 탈래? 같이 가자."


옹성우
"너무 잘해주시는거 아니에요?"


경여주
"뭐래. . . 안타면 먼저 간다^^"


옹성우
"아닙니닷..."


경여주
"성우 옆에. . . 그쪽도 검사 아닌가요? 전에 봤던것 같은데?"


강다니엘
"동부지검 검사 강다니엘입니다."


경여주
"타요, 다 동부지검 이니깐."


강다니엘
"감사합니다.(꾸벅)"


경여주
"근데 다니엘씨는 몇부에요?"


강다니엘
"전 형사7부요."


경여주
"그럼 하성운이랑 같이하겠네? 계가 나한텐 아니지만 다른애들한테는 엄청 잘해주니깐 걱정말고^^"


강다니엘
"아. . 네."

(그시간 사무실에 있던 성운)


하성운
"귀 간지럽네. . . 누가 내 욕하나. . ."


경여주
"내려요, 도착했으니깐."


다니엘&성우
"감사합니다."


옹성우
"검사님, 오늘 용의자. . 아니 피의자하고 만날꺼구요, 지금 가시죠."


경여주
"지금이요?"


옹성우
"네^^"


경여주
"그래요, 검사님 공소제긴 언제했나요?"


작가
여기서 공소제기란 검사가 특정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 입니다^^


작가
그리고, 여기 나오는 수사 방법은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중인데에ㅠㅠ (최대한 비슷하게 써볼께요)

(정확한 사진이 없어서 의자로 했어요)

똑똑


경여주
"들어갑니다."


이대휘
ㅎㅎ


경여주
"이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