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를 소개합니다~♡
팬싸 사건 그 후


정신없던 하루가 지나고 긴장이 풀려 급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 그대로 쇼파에 뻗어버렸다

윤정연
"아.. 피곤해.."

하루종일 긴장을 했던 탓에 나도모르게 몸이 경직되어 있었다보다

그렇게 나는 씻지도 못한채 쇼파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찌뿌등한 몸을 일으키고 정신을 차려보니 얼굴이 말이아니다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려 얼굴이 난리가나버렸다

우선 잠이 덜깨 몽롱한 상태로 씻으러 갔다

씻고난후 뒤집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전날 정한이에게 연락을 못해 지금 전화를 걸었다

"울고싶지않아~ 울고싶지않아~ 달칵!"


정한
"누우나~"

윤정연
"안뇨오옹~ 누나가 어제 연락못해서 미안~"


정한
"많이 피곤했지?"

윤정연
"긴장이 풀려서 그대로 뻗어버렸어 ㅎㅎ"


정한
"그럴꺼같더라ㅎㅎ "

윤정연
"지훈이랑 순영이 소독잘해주고있지?"


정한
"응~ 소독할때 아플텐데도 소리한번 안내더라구"

윤정연
"에휴.. 그나저나 오늘은 스케줄없어?"


정한
"지훈이 순영이는 나을때까지 쉬기로했고 오늘은 승철이랑 승관이 석민이 라디오 밖에 없어서 다른 애들은 쉬고있어~"

윤정연
"그렇구만~ 누나 회사 출근했다가 숙소 들릴생각인데 먹고싶은거 있어?"


정한
"난 누나 요리라면 뭐든지 좋아ㅎㅎ"

윤정연
"오케이 알겠어~ 있다 출발할때 전화할께~"


정한
"응~ 있다봐 누나~"

뚝

정한이와의 통화를 마치고 출근준비를 마저 했다

조금 여유롭게 출근 준비를 마치고 회사로 향했다





회사에 도착해 빠르게 상담스케줄을 시작했다

오늘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상담을 받으러 왔고 다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있었다

이길을 선택한게 잘한것인지 힘이 들고 지칠땐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아티스트들과 너무 힘이들어 위로받고싶다고 오는 아티스트들도 많았다

나는 내능력을 한껏 발휘해 아티스트들에게 힘을 주었고 그렇게 내 상담스케줄이 끝이났다

스케줄이 끝나고 나는 바로 마트로향해 장을봤고 엄청난 양의 짐을 차에 실고 아이들 숙소로 향했다




20분후 숙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저 엄청난 양의 짐을 도저히 혼자 들고갈 용기가 안나 정한이에게 전화를 했다

뚜루루 뚜루루 달칵


정한
"여보세요오~"

윤정연
"정한아 누나 주차장인데 장봐온 짐을 도저히 혼자 들고올라갈 용기가 없다.. 너랑 2명만 더 데리고 내려와줘"


정한
"응 내려가께~"

정한이와 통화가 끝나고 아이들이 내려오는거를 기다리며 공동현관 문을 쳐다보고있었고 5분뒤 정한이가 원우랑 민규를 데리고 내려왔다


정한
"누나~"

정한이가 누나하며 다가와서는 와락 안겼고 나는 인사를 해주며 얼른 올라가자고 말했다

윤정연
"안너엉~ 원우 민규도 안너엉~ 우리 일단 짐좀 가지고 올라가자"

아이들은 상자 하나씩 들고 나는 장가방을 들고 집으로 올라갔다




5분뒤

현관 앞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에 있던 지수와 준휘가 짐을 받아 부엌으로 옮겨줬다

윤정연
"뭐하고 계셨습니까? 여러부운? ㅋㅋ"


조슈아
"오래간만에 쉬고있었어~ 근데 뭘 이렇게 많이 사왔어 누나?"

윤정연
"너희 다 먹일려면 저정돈 기본이지~ "


정한
“우와 역시 우리누나야~ ㅎㅎ”

윤정연
“우리 우선 장봐온거 먼저 정리하고 조금만 쉬자”


조슈아
“누나 쉬고있어 우리가 정리할께~”

윤정연
“누나가 안도와줘도 될까?”


정한
“응! 우리가 정리하고 올께~”

윤정연
“고마워 ㅎㅎ”

그렇게 정한이와 지수 준휘가 장봐온 것을 정리하러 부엌으로 갔고 나는 잠시 쇼파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몇분후 정리를 끝낸 아이들이 내 옆에 앉았고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한번더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다

그러고는 정한이는 내어께에 기대고 지수는 내옆에 앉고 준휘는 바닥에 앉아 쇼파에 기대어서 티비를 시청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아무도 다치지않았으면 좋겠다..."

"이 이쁜 아이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작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매번 늦는데도 제 작품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