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를 소개합니다~♡
돌아온 일상


한달간의 입원생활이 끝나고 드디어 퇴원하는 민규 승철

열심히 재활한 덕분에 완전히 회복이 되어 퇴원했다

퇴원수속을 밟고 병원밖으로 나와 미리 와있던 매니저님 차에 올라탔다

윤정연
"드디어 집에가네~ 너희도 좋지?"


에스쿱스
"완전 좋아!! 드디어 자유다~!!"


민규
"자유다~!!"

신난 민규와 승철이를 보다가 매니저님과 동시에 풉하고 웃었다

윤정연
"풉ㅎㅎ"

이한빛 매니저님
"풉ㅋㅋ"


에스쿱스
"?"


민규
"왜 웃는거야?"

윤정연
"신난 너희들이 귀여워서ㅋㅋ"


에스쿱스
"아~ ㅋㅋ 아 맞아 누나도 우리 간호해주느라 수고했어~"

윤정연
"너희가 더 고생했지~ 누나는 하나도 안힘들었어~"


민규
"ㅎㅎ 고마워 누나~ "

우리는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 하며 숙소로 향했고

30분 뒤

그리웠던 숙소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려 숙소로 올라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지훈이 정한이 원우 지수가 반겨주었다


정한
"누나~! 보고싶었어!!"

윤정연
"잘지내고 있었지?"


조슈아
"응 지훈이랑 원우 챙기면서 잘 지내고있었어~ "


조슈아
"승철 민규~! 이제 괜찮아?"


에스쿱스
"응 다 나았어ㅎㅎ 정한이 지수 나 대신 동생들 케어해주느라 수고했고 고마워~"


민규
"응 나두 다 나았어ㅎㅎ 형들 너무 보고싶었어ㅜㅜ"


정한
"고생했어 이젠 진짜 다치지말자~ "


승철 민규
"응!"

윤정연
"지훈이 원우는 좀 어때?"


우지
"우리도 많이 나아졌어~"


원우
"마자 우리 상담 열심히 받고 누나가 얘기해준대로 마음 편하게 먹고 지내고 있었어 ㅎㅎ"

윤정연
"잘했어~ 이제는 무서워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아도되 언제나 너희곁엔 내가 있을꺼니까"


원우 우지
"응!"

서로의 안부를 묻고 승철이 민규 원우 지수는 방으로 들어가고

나와 지훈이는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윤정연
"? 누나한테 할말있어?"


우지
"그냥~ 왠지 누나 옆에 있으면 뭔가 안정되고 편안해서ㅎㅎ"

지훈이의 말을 듣고 나는 말없이 지훈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그렇게 우리 둘은 그냥 말없이 티비보고 핸드폰 보며 시간을 보냈고

30분후

어느새 내 다리를 베고 잠이 든 지훈이

그리고 거실로 나온 정한이는 잠든 지훈이를 보고

내게 와서 속삭였다


정한
"지훈이 잠들었네?"

윤정연
"응 조용하길래 봤더니 잠들었어"


정한
"사실 퇴원하고 집에와서 잠을 통 못잤어 지훈이"

윤정연
"왜?"


정한
"누나한테는 괜찮다 한거같은데 그래보이지 않았어 원우보다 조금은 덜 괜찮아 보였어"

윤정연
"흠.. 그랬구나 있다 일어나면 이야기해봐야겠네"


정한
"저렇게 편한 표정으로 자고있는게 신기해"

윤정연
"나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러더라구"


정한
"우리 누나한테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거같아"

윤정연
"무슨 능력?"


정한
"누나 옆에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잖아 우리 다"


정한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게 분명해ㅋㅋ"

윤정연
"그런가~? 그 능력 이름 지어줘ㅎㅎ"


정한
"응 생각해볼께 ㅋㅋ"

정한이와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잘 자던 지훈이가 꿈틀대더니 일어났다

윤정연
"잘 잤어?"


우지
"응 너무 잘잤어ㅎㅎ"

윤정연
"그나저나 너 퇴원하고 집와서 제대로 못잤다매"


우지
"으..응 "

윤정연
"왜 그랬어..?"


우지
"그냥.. 누나가 없어서 그랬는지 잠이 안왔어ㅎㅎ"

윤정연
"그랬어? 누나가 계속 같이 살아야겠네~"


정한
"어? 진짜?"

윤정연
"응 그게 누나도 맘 편할것같아"


우지
"ㅎㅎ 너무 좋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