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를 소개합니다~♡

돌발 사고

대기실 안

스탭분들과 티비로 콘서트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고 매니저님과 동시에 무대위로 뛰어 올라갔다

무대로 올라가보니 승철이 지훈이 민규 원우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고 찬이 승관이는 벌벌 떨며 울고있었다

어찌된 일인지 상황파악을 하던중 경호원 손에 붙잡힌 여자가 눈에 띄였고

일단은 아이들이 먼저였기 때문에 다치지않은 아이들은 대기실로보내고 다친 아이들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됬다

정한이에게 찬이랑 승관이를 잠시 부탁하고 나는 매니저님과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 도착하자 4명의 아이들은 응급 수술을 들어갔고 나는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며 무사히 수술이 끝나길 기도하고있었고

2시간 뒤 4명의 아이들의 수술이 끝났다

아이들은 회복실로 옮겨졌고 나는 의사를 만나 아이들의 상태를 물었다

윤정연

"선생님 최승철 이지훈 김민규 전원우 환자들 상태가 어떤가요?"

의사

"칼에 찔렸던 상처들은 다행히 장기손상까지는 되지않아서 봉합수술로만 했구요 피를 좀 많이 흘린 탓에 수혈하면서 상태를 지켜봐야 할것같아요 1시간 후에 마취에서 깨어나면 일반 병실 4인실로 올라갈겁니다 "

윤정연

"네.. 감사합니다!"

윤정연

"후.. 다행이다.."

1시간 뒤

마취에서 깨어난 아이들이 차례대로 병실로 올라오고

나는 우선 정한이에게 전화해 아이들 상태를 간단히 설명해주고 찬이 승관이의 상태를 물어봤다

그랬더니 정한이는 찬이랑 승관이가 많이 놀란거 같다며 아직까지도 진정이 쉽사리 되지 않고 있다고 해서 누나가 갈테니 가만히 안아주고 있으라하고 통화는 끝났다

윤정연

"한빛씨 저 잠시 남은 애들한테 다녀와야 할것같아요"

이한빛 매니저님

"네 다녀오세요 제가 여기 있을께요 아직 아이들 자고있으니"

윤정연

"금방 다녀올께요!"

병원밖으로 뛰어나가 택시를 타고 콘서트장으로 달려갔다

20분만에 도착해 대기실로 뛰어 들어가니 정한이와 지수 품에서 아직까지 떨고있는 찬이와 승관이가 보였고

나는 곧장 다가가 나지막하게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다

윤정연

"찬아~ 승관아~ 누나왔어~ "

내 목소리를 들은 아이들 정한이 지수 품에서 나와 나에게 안겼고 나는 다시한번 아이들에게 이야기했다

윤정연

"많이 놀랬지~? 형들 괜찮으니까 이제 천천히 호흡해봐~"

찬이와 승관이는 천천히 호흡하며 조금씩 안정을 찾았고 나는 지수에게 아까 있었던 일에 대해 물었다

윤정연

"지수야 아까 무대위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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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팬들이랑 토크시간 하고있는데 어떤 스탭분이 무대위로 올라왔어 마이크 체크한다고"

윤정연

"엥? 한창 잘 진행되고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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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응 그래서 뭔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승철이가 비명을 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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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깜짝놀라서 승철이를 쳐다봤는데 지훈이를 보호하고 자기가 칼에 찔려있었어 그 과정에서 지훈이 어깨도 다쳐있었고 그리고 승철이 지훈이를 챙기고있는데 뒤에서 또 비명소리가 들렸어"

조슈아 image

조슈아

"그래서 뒤를 돌았더니 민규가 원우를 보호하다가 민규도 찔리고 원우는 팔을 다쳤더라고 그리고나서 경호원이 올라와서 바로 잡혔어"

윤정연

"스탭으로 위장해서 접근했었나보네 경찰에서는 연락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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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응 누나"

윤정연

"뭐래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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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오래전 부터 우리 괴롭히던 사생이고 계획된 범행이였데 경찰말로는 우리가 계속 유명해지니까 기분이 나빠서 죽일려고 했었다 그러더라"

윤정연

"하.. 그래도 다 다치지않아서 다행이다"

윤정연

"누나 다시 병원 가봐야돼 정한이 지수는 애들 잘 데리고 호텔가있어 연락할께"

정한 image

정한

"응 누나 애들은 걱정마 우리가 잘챙길께"

윤정연

"응 부탁해 내동생~"

나는 안정을 찾은 찬이 승관이를 정한이에게 부탁하고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해 병실로 올라가니 승철이 민규는 깨어있었고

지훈이 원우는 아직 자고있었다

윤정연

"한빛씨 저 왔어요 애들은 좀 어때요?"

이한빛 매니저님

"승철이 민규는 일어났구요 지훈이 원우는 아직 자요"

매니저님 이야기를 듣고 승철이와 민규에게 다가갔다

윤정연

"승철아 민규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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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으.윽 아..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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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으..으 나두.. 아..파.."

윤정연

"그래도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일단 너희 공격한 여자는 잡혔어 어떠한 선처도 합의도 없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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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지훈이.. 는?"

윤정연

"아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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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원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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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뭐?.. 원우..도 다쳤어..?"

윤정연

"응 원우한테도 달려들어서 민규가 보호하다가 같이 다쳤어 원우도 아직 자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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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하.. "

윤정연

"너희 일단 회복에 전념하자 지훈이 원우는 너희보다 크게다치지 않아서 금방 일어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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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응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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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응 누나.."

돌발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와 몸의 상처는 아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같았다 그리고 수술후 하루 이틀 지켜보다가 한국 병원으로 급 귀국해 회복에 힘썼다

작가

네~! 여러분 비명소리의 정체는 미친 사생에 의해 부상당한 4명의 아이들이였네요

작가

이 미친 사생 다시는 못나타나게 죽여야 할까요?

세븐틴의 해피엔딩을 위해서 작가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