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를 소개합니다~♡

팬싸에서 생긴일

컴백하고 일주일 후

오늘은 세븐틴의 팬싸인회가 있는 날

나는 깜짝 서프라이즈로 나타나기위해 직접 앨범을 구입해 팬싸인회 신청을 했다

그 결과 앨범 3장을 사고 당첨이 되어 지금 애들 몰래 팬싸 장소로 가는중이다 ㅎㅎ

한참 팬싸 장소로 가고있는데 정한이 한테 전화가 왔다...!

윤정연

"어~ 정한아~"

정한 image

정한

"누나 뭐해?"

윤정연

"볼일 있어서 나왔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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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오늘 우리 팬싸하는데 안 오나해서 전화했지~"

윤정연

"아 어쩌지? 볼일끝나고 가도 조금 늦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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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쉽다.. 알겠어 누나~"

윤정연

"잘하고 있어~ 누나가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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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

그렇게 정한이를 속이고 통화는 끝났다

이제 서프라이즈 시작이다 ㅎㅎ

시간 맞춰 장소에 도착해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팬들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10분뒤 팬싸가 시작됬고

순서대로 당첨된 팬들이 하나둘 싸인을 받기 시작했다

두근두근 점점 내차례가 다가온다아아!!

드디어 내차례!!

순서대로 싸인을 받기위해 먼저 승철이 앞에 섰다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에요?"

아무런 의심을 하지않고 이름을 물어본 승철이

윤정연

"윤정연이에요"

내이름을 말하고 마스크를 내리는순간 승철이랑 눈이 마주쳤고 승철이에게 손모양으로 쉿 이라는 표시를 했다

윤정연

"쉿~ 있다보자~"

승철이는 고개를 끄덕여줬다

그리고 지수의 싸인을 받고 정한이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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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에요?"

정한이는 나를 못알아보고 이름을 물어봐 마스크를 내리면서 이름을 얘기해줬다

윤정연

"윤정연입니다~ ㅎㅎ"

나와 눈이 마주친 정한이는 너무 놀라 눈이 커졌고 잠깐의 멈칫후에 씩 웃으며 싸인해줬다

그렇게 멤버들에게 거의다 싸인을 받아갈때쯤 일이 터졌다..

마지막 찬이의 싸인만을 남겨두고 자리를 옮기다 무심코 지훈이 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지훈이 앞에 서있는 팬이 뭔가를 손에 쥐고는게 보였고 그 순간

손에 있던 무언가를 지훈이를 햠해 휘둘렀다 손에 들고있던건 커터칼! 그커터칼은 너무 갑작스러워 미처 피하지 못한 지훈이어깨를 스치고 옆에 있던 순영이 어깨까지 스쳐 생각보다 큰 사고가났다

그러고는 그팬은 그자리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나가 경찰서로 보내졌고 지훈이와 순영이는 어깨를 지혈하며 무대 밑으로 내려갔다

나도 너무 놀랐지만 일단 부상당한 아이들이 걱정되 무대 밑으로 뛰어갔고 혹시몰라 회사에서 대기시켜놓은 구급차를 타고 빠르게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지훈이와 순영이가 병원으로 이송되고있는 그시각

승철이와 다른 매니저는 남은 멤버들을 데리고 우선 차로 갔고 다른 스텝들과 경호원들은 상황정리를 했다

모여있던 팬들을 돌려보낸후 팬싸인회장을 정리하고 멤버들을 숙소로 보냈다

잠시후

빠르게 병원에 도착해 처치실로 아이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승철이 한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

뚜루루

철컥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여보세요! 누나!!"

윤정연

"응 승철아 거기는 어때?"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우리는 차로 왔고 다른 매니저 형이랑 스텝 누나들이 상황정리 해주고 있어 지훈이랑 순영이는? 괜찮아?"

윤정연

"응 괜찮아 지금 치료받고있고 다행히 스치기만해서 근육이나 인대는 안다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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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아.. 다행이다.. 하.."

윤정연

"많이 놀랐지? 지훈이 순영이 괜찮으니까 애들 잘챙겨주고 있어 누나도 곧 갈께"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응.. 빨리와..."

윤정연

"응 빨리갈께"

통화가 끝났지만 마음이 편치않았다

승철이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불안하고 무서운마음

많이 놀랐던것 같다..

30분후

지훈이와 순영이의 봉합수술이 끝나고 아이들이 보호대를 한채 걸어나왔다

윤정연

"괜찮아? 많이 아팠지?"

우지 image

우지

"괜찮아 우리~"

호시 image

호시

"괜찮아~"

윤정연

"하.. 다행이다.. 일단 숙소로 가자 다른 애들도 가있을꺼야"

우지 image

우지

"응"

호시 image

호시

"응"

1시간을 달려 숙소에 도착을 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모두 거실에 모여 앉아있었고 승철이 정한이가 아이들을 조심히 안아주었다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괜찮아? 많이 아팠지? 미안해.. 지켜주지못해서.."

정한 image

정한

"ㅜㅜ 어떻하냐.. 미안해 형들이 못지켜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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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괜찮아 형 형들 잘못 아니야 갑자기 일어난 일인데 뭘"

호시 image

호시

"맞아 형들 잘못 아니야~ 우린 괜찮아~"

윤정연

"자~ 지훈이 순영이는 일단 들어가서 쉬어~"

지훈이 순영이를 방으로 보내고 많이 놀라고 걱정도했을 아이들에게 다가가 이제 괜찮다고 다독여줬다

윤정연

"이제 괜찮아 질꺼야 상황정리 됬고 그사람도 잡혀갔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쉬고있어 누나 회사갔다올께"

정한 image

정한

"응 누나"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응 이제 괜찮을꺼야 우리~ "

조금 걱정이 됬지만 어떻게 된 일이였던건지 알아보기위해 회사로 향했다

30분후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세연언니를 찾아갔고 미리 매니저들에게 그때의 상황들을 전달받은 언니는 나에게 이야기를 해줬다

몰래 커터칼을 숨기고 팬싸인회장에 온 안티팬이 지훈이 에게 앙심을 품고 한 일이였고 옆에 있던 순영이는 얼떨결에 당했던것이였다

나는 세연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듣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잠시 머리속을 정리한 후 다시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 도착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맏형들만 거실에 있었고 다른아이들은 보이지않았다

윤정연

"누나왔어~"

정한 image

정한

"왔어?"

윤정연

"다른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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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각자방에서 쉬고있어 오늘은 다른스케줄 다 빼주셔가지고"

윤정연

"너희도 좀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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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누나 기다렸지~"

윤정연

"그렇구나~ 그나저나 너희 많이 놀라진않았지?"

정한 image

정한

"우린 쪼금 놀랬는데 지훈이랑 순영이 옆에 있던 원우랑 민규가 좀 많이 놀랐던거 같아"

윤정연

"그렇구나..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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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너무 걱정하지마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꺼야~ 우리가 잘 챙길께~"

윤정연

"알겠어~ 고마워~ 너희도 이제 좀 쉬어 누나 가볼께~"

정한 image

정한

"응~ 도착하면 톡하구 조심히가~ 그리구 오늘 고마웠어♡"

난 아이들의 미소를 보고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숙소를 나섰다 그리고 집으로 갔다

.

..

...

작가

여러부운~!! 연재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작가

그래도 아직 완결까지 한참 남았으니 계속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