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조 SVT
에피소드 22


윤여주
뭐 함정?


권순영
일부러 우리한테 보냈다는거야?


전원우
역시나 확실하지 않아


전원우
하지만


전원우
연쇄살인이라는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전원우
이렇게 허술하게 담당경찰들에게 붙잡혀 순순히 협조할까?


전원우
만약 나라면


전원우
때려 죽이고 봤지


김민규
아..!


김민규
그럼...


이찬
꺅!!


전원우
아 걱정마


전원우
지금까지 아무런 짓을 안했는데 갑자기 그럴순 없어


전원우
쟤 수갑차고 있잖아


권순영
쟤네 집단체야 혼자서는 개미한마리도 못죽일걸


이찬
아...


최한솔
...

윤여주
그럼 어떡해?

윤여주
본사무실에 보내면 도움 안될게 뻔하고

윤여주
데리고 있는건 함정이라며..


전원우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건 선택권 하나없는 직진이야


전원우
함정에 걸리는거


전원우
만약 위치추적기 따위가 달려있거나 그럼


전원우
우릴 찾으려는거겠지?


전원우
그럼 우린 오히려좋아


전원우
이 사건을 끝낼 수 있는거니까


최승철
뭐야 뭐 찾아냈어?

윤여주
오빠들 왔어?


부승관
엄청난걸 알아낸것같아요!


김민규
원우형 촉이 또 발동했나봐요


홍지수
뭔데?

(설명 뒤)


최승철
그러니까..우린 함정에 맞서 기다리자?


전원우
응 그것밖에 없어


홍지수
맞는 말이긴해


홍지수
그냥 1대1로 싸우자는 도전장같아


이찬
대체...뭐하는 사람이세요..,


최한솔
...


이찬
사람은 알아내려하면 안되는것같아요


이찬
속이 어떨지 모를때가


이찬
가장 아름다운것같아요


윤정한
명호야


서명호
...!!


서명호
ㅅ..사장님 오셨어요?


윤정한
왜 그렇게 놀라


서명호
아ㅎ 잠깐 졸아서요ㅎ...


윤정한
손님 많이 없어?


서명호
네 요즘따라 적어졌어요


윤정한
그래 요즘 위험하기도 하고


윤정한
사람들이 밖에 잘 안나오려 하지


서명호
무슨 일 있으세요?


윤정한
아니 그냥 와봤어


윤정한
이제 갈려고


서명호
조심히 들어가세요


윤정한
어 수고해줘


윤정한
...


윤정한
명호야


서명호
네?


윤정한
CCTV실 열쇠좀 줘


서명호
네..?


서명호
ㅁ..무슨 문제 있어요?


윤정한
아니 그냥 한번 보려고


서명호
...여기..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