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조 SVT
43화



최승철
네비게이션 설정 완료


홍지수
네비게이션에도 안떠서 마을 검색해서 가야하다니


홍지수
어떻게 찾아낸거야;;


김민규
세봉동에 빠삭한 놈들인가봐요


김민규
그러니 이렇게 설치고 다니지


권순영
오 얘 말빨 은근 쎄


김민규
몰랐어요ㅋ


전원우
얘 은근 무서운 놈이야


전원우
깝치지마 귄순영


권순영
ㅈㅅ

윤여주
..아맞다 명호씨한테 말안했네

윤여주
...오빠 사라진거...


전원우
사라졌다고 하기엔 사건에 휘말리실것 같고


전원우
그냥 사정생겼다 해

윤여주
그런데..나

윤여주
명호씨 번호 없어ㅎ


최승철
자기 오빠가 사장인 카페에서 일하는 높임말을 주고받는 알바생의 번호도 없다고?!


김민규
있는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권순영
쟤 낯가려서 이상한게 맞긴해


김민규
오..형 여주누나 낯가리는것까지 파악하고있네요?


권순영
관심이 있으면야..ㅋ


김민규
허ㅋ


전원우
새끼들 나 가운데 끼고 신경전 하지마라


전원우
이걸 모르면 빡대 아니냐


전원우
(찌릿)

윤여주
? 왜 뭐


전원우
빡대네

윤여주
왜 갑자기 시비?


전원우
~~


권순영
승관이한테 가보라해


홍지수
어딜가라해?


권순영
어머니 입원해 계셨던 병원이 피해자분 계셨던 병원 아니야?


홍지수
그렇지 큰병원이 거기뿐이니까


권순영
그럼 거기에 석민씨가 있을거아니야


권순영
석민씨는 명호씨 친구고


권순영
캬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윤여주
그런데 승관이한테,..


최승철
부승관은 강하다!!


홍지수
앜 깜짝이야!


김민규
그래요 이번 임무에 도움이 돼야 부승관도 편해해요


권순영
연락해봐


권순영
지금 상황설명도 해야하잖아

윤여주
그렇지

윤여주
내가 할게


부승관
'이제 이세상에 엄마가 없다'


부승관
'내 곁에 있어주고 날 위해주던 엄마가 없다'


부승관
'엄마가 아플때부터 상상은 했다'


부승관
'상상했을때도 가슴 아팠고 그럴일 없을 것이라 믿어왔다'


부승관
'그런데 현실이 되니'


부승관
'생각보다 더 아팠다'


부승관
'엄마 없이도 해왔던것들이 걱정되었고'


부승관
'겁이났다'


부승관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

띠링


부승관
..?

윤여주
✉-SVT수사조 부승관, 세봉동 연쇄살인사건에서의 네 마지막 임무를 쥐어주겠다

윤여주
✉-윤정한, 이지훈, 이찬이 납치되었다


부승관
...???!!

윤여주
✉-최한솔은 집단에 1원이었고 우릴 불러내어 지금 가고있는 중이야

윤여주
✉-맘고생 하는거 알겠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달려온 이 일부터 끝내줬음 해

윤여주
✉-마지막임무, 서명호씨께 오빠가 일이 생겨서 당분간 가게에 안 나가도 된다고만 전해줘


부승관
마지막 임무가... 편지 흐르는 강 역할이라니


부승관
..배려한게 보이긴해


부승관
근데..무슨수로 서명호씨께

윤여주
✉-서명호씨 친구가 저번사건 피해자셔서 그병원에 입원중이셔

윤여주
✉-병실은 701호


부승관
...

승관의 부
..어디가니


부승관
위 병실에 좀 갔다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