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벽 연애 스토리 "
에피소드 ② :: " 어색한 공기 "


작가 시점

( 아직도 얘기 하고 있음 )

09:00 PM

박지민
회장님 ,, 퇴근시간인데요 ,,,?


민여주
( 안 들림 ) 유학은 재미있었어 ?


전정국
( 안들림 22 ) 응 , 근데 누나가 없어서 너무 외로뤘어 ㅠ ,,


박지민
후우 ,,, 회장님 ??


민여주
재잘재잘


전정국
쑥떡쑥떡

후우 ,,


박지민
회장님 !!


민여주
( 깜짝 )


전정국
(22)


박지민
퇴근시간 입니다


민여주
아 ,, 아핳 벌써 시간이 ,, ;;


민여주
나 화장실 갔다올께 이야기 좀 나누고 있어~


박지민
( 하 ,, 집에 가고 싶다 )


박지민
네 ~ 다녀오세요

철컥

쾅

...

( 어색한 공기 )


전정국
쩝 ,,

( 동시에 ) " 혹시 그 ,,,! "


박지민
먼저 이야기 하세요 ;;


전정국
아 ,, 그럼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전정국
이름은 전정국 입니다 , 으흠 ,, 쩝 , 나이는


전정국
25입니다 , 잘 부탁드려요 ( 싱긋 )


박지민
아 ,, 네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박지민이고


박지민
나이는 26 입니다 ,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정국
아 네 ,,

( 다시 흐르는 어색한 공기 )


전정국
( 누나는 언제오지 ? )


박지민
( 하 ,, 집가고 싶다 )


전정국
( 윤기형 보고싶다 )


박지민
( 아 , 집가고 싶ㄷ,, )

철컥


민여주
이야기는 잘 나누셨나요 ?


박지민
( 아뇨 ) 아 ,, 네


전정국
( 아니 ) 응

09:37 PM

민여주
그럼 비서님은 얼른 퇴근해 보세요


박지민
아 ,, 그럼 이만 ,,


전정국
,,,? 나는 나도 집가고 싶어ㅓㅓㅓ


전정국
( 온 몸 으로 때스는중 )


민여주
쓰읍 - 민윤기 보러 가야지


전정국
( 문 앞에서 ) 뭐해 ? 안 나오고


민여주
( 피식 -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