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면 다인가 [솔부/bl]
에피소드 3.




부승관
" 혀엉.. "


부승관
" 왜 매점으로 왔어요..? "


이지훈
" 뭐 사 먹으려고 "


부승관
" 아.. "


이지훈
" 자 "


과자를 건내는 지훈에 감동 먹은 듣한 눈빛으로


부승관
" 괜찮아요! 전 안 먹어도 되는데.. "


이지훈
" ?"


이지훈
" 말고, 내꺼 좀 들어달라고 "


부승관
" 아... "


과자 2개에 콜라 캔 3개 젤리 2개

이것저것 많이 사가는 지훈에


부승관
" 형 다 먹을 수는 있어요오? "


이지훈
" ㅇㅇ"


부승관
" 헐.. 저도 하나 사주시면 안돼요?? "


이지훈
" 사던가 "


부승관
" 헐!! 형 웬일 이래요!! "


부승관
" 앗싸~~ "


살다살다 지훈이 형이 사주는 음식을 먹게 될 줄이야..

앗싸~~~


승관은 커피우유 1개 과자 2개를 사고

지훈이 산 음식과 함께 계산대에 올려놨다.


부승관
" 형이 웬일로 맛있는 거 사주신담~~ ㅇ"


이지훈
" 이거? "


부승관
" 네! "


이지훈
" 너가 사주는 건데 "


부승관
"...?"


지훈이 고른 과자, 콜라, 젤리만 쏙쏙 골라 가져가며

새침한 표정으로 뒤돌아 나가버렸다


부승관
" 헐..! "





부승관
" 씨익..씨익... "


김민규
" 뭐야, 너 왜 이렇게 화나있냐? ".


부승관
" 아니이!! 글쎄 지훈이 형이 "


부승관
" 음식 사주는 건줄 알고 이것저것 다 골랐는데!!! "


부승관
" 갑자기 나보고 계산하라고 하구ㅠㅡㅠ 튀었잖아!! "


부승관
" 만원이나 넘게 나왔다고...😭 "


김민규
" 아 ㅋㄲㅋㅋㅋㅋ "


이석민
" 뭐야~ "


이석민
" 그러면 그 ㅊ.. 읍! "


김민규
" 눈치챙겨라 "


부승관
" 씌익.. "


이석민
" 으으으ㅡ으으으읍! "


김민규
" 아 ㅆ..! 햝지마!! "


김민규의 손바닥을 햝자 그재서야 손을 놔주는 민규


이석민
" 으아, 퉷 으 짜.. "


김민규
" 아아아악! 더러워 "


이석민
" 흥, 니 손이 젤 더러워ㅡㅡ "


부승관
" 씌익.. "





최한솔
" 최승철 "


최승철
" 뭐, 뭐 왜왜 "


최한솔
" 아, 그 내가 너 전번 줬던 애한테서 전화 왔었어? "


최승철
" 오긴 왔었는데.. "


최승철
" 약간의 오해가 쪼금... "



.


....

노잼인데, 괜찮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