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단편쓰고시풔서 써봄

그냥 단편쓰고시픈데 작 다시내기는 조금 그래서 여기다가 쓸려구요

여주

여기는 차가운 옥상 난간위 여기 올라오게 된 이유는 은따를 당햇기 때문이랄까 뭐 여기서 죽는다면 다들 행복해하겠지

여주

나에게는 조용히 이곳에앉아 바람을맞는것이 유일한 행복이자 기쁨이지 근데 어제부로 이 행복이 깨져버렸달까

여주

반아이들이 내가 여기서 죽고싶어하는 미*년이라고 소문을 내서 이젠 그냥 전따를 당한다 이런삶 살이유도 없는데 왜 억지로 꾸역꾸역 사는지모르겠네 그냥 여기서 떨어지면 죽지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떨어지려했다

여주

하나,둘,셋(쾅) 내머리에서 찐득한 액체가 흘러내리고있어 눈이 감겨 누군가 오는데.... 앞이흐려져....

그뒤로 여주는 기절했다 구급차가 급히오고 여주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살아날 확률은 10%이하였다

이후의 이야기는 팻두님의 죽은친구와의 전화를 참고하였습니다

여주

(따르르릉)....?누구...전화지?(-표시는전화임다)

유나

-여주야 너지금 어디야....

여주

-나...? 모르겠어 근데 엄청 어둡고 한쪽에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쪽에는 몇명없어

여주

-어? 누가 생겨나서 이야길 아니 설명을 막 해주고있어

유나

-전화 끈지말아봐 같이듣자...

???

넌 지금 현실세계에서 의식이 없을꺼야 그니까 여기까지 왔겠지 니가 보다싶이 사람이 많은곳과 적은곳이 있어 많은곳은 죽은 아니면 죽고싶은 사람들이 가는곳 적은곳은 살고싶은 사람들이 가는곳이야

???

넌 의문이 있구나?

여주

당연하지 사람이 죽는것을 마음대로 고를수있다면 사람들이 안죽어야하는거아냐?

유나

-맞아 그럼 내할머니는 왜 돌아가신건데

???

모두가 죽는것을 고를순없어 자살을택한사람들중 극소수에게 내가 가게되지 넌 여기서 죽거나 살거나를 택하고 내게 알려주면 나는 너의 선택에 따라 널 보내줘

유나

-설마 죽을껀 아니ㅡ(뚝)

유나

뭐야 전화 왜끈겨 -상환금액초과로(뚝) 하필 지금...

유나

제발......여주야...

???

넌 어쩔꺼니?

여주

저는...살아볼래요 저를위해 울어주는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힘들어도 상관없어요

???

그래 이승으로 보내줄께 잘가렴

여주

여기 어디야....?

유나

여주야 일어났구나! 여기 병원이지 너 자살했었잖아

여주

.....유나야 난 너만있으면돼 그냥 영원히 친구로 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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