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그 새끼야?

#129 경계

박지민 image

박지민

째릿)

민윤기 image

민윤기

관심없음)

참 이상한 포인트에서 긴장감이 생겼다

일방적인 경계심때문이지만 그 경계심은 아마 계속 될것 같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씨이...주인..저 파란머리 언제가요?

전여주

어...그러게..그리고, 쟤 민윤기야, 너보다 두살 위

박지민 image

박지민

....피이..

너무나 가라앉은 분위기

결국 여주가 일어났다

전여주

내가 먹을 것좀 가져올께

박지민 image

박지민

저는 오렌지 주스 마시고 싶어요, 오렌지

민윤기 image

민윤기

난 참치캔

전여주

저 죽일놈...

한마디 한 여주가 나가자 지민이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태연히 소파에 앉아있는 윤기 반대편에 쪼르륵, 달려가 째리릿 노려보았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흐응....너 누구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 누구냐고!!

민윤기 image

민윤기

내가 너보다 위다

어이쿠 무서워라

누가봐도 그냥 현실 말투였지만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 누구냐구! ...요..

순식간에 소심해진 지민이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나 전여주 친군데

박지민 image

박지민

흐음...난 남자친구거든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남자동생이겠지 바보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ㅂ..바보, 바보오?

민윤기 image

민윤기

외면)

박지민 image

박지민

나, 난 주인님이랑 뽀뽀도 했거든요? 볼뽀뽀?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 난 입뽀뽀 해봤는데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앗! 주인님 내껀데..!

민윤기 image

민윤기

푸흡, 겨우 볼뽀뽀 가지고 자랑이라니..

그렇게 윤기는 지민에게 한번도 지지 않았다

이게 다 뭐때문이냐고?

자존심때문이지

예고

박지민 image

박지민

주인, 입뽀뽀 했어요? 파란머리 후드티랑?

누가 알았겠는가ㄱ

윤기의 한마디에 지민이 각성할지

댓 100개 이상시 추가연재 (3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