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운명이라고 하나...?
혹시....



여주
야애애애ㅑ야애애애애야야ㅑ야야야야야ㅑ


여주
미쳤어 미쳤어


정국
아 깜짝아


정국
뭔데 그렇게 병신이야


여주
뭣이?


정국
아니야 누나


여주
암튼 내사 편의점에 갔는데...


여주
버ㅠ낞나내너나니메ㅗㄴ너코너남


정국
아 응


여주
이새끼 영혼없는것봐


정국
이응


여주
쳇


정국
ㅋ


여주
뭘쳐웃어


정국
응아니야~~

역시 현실남매

한편


태형
와 개이쁘다...


태형
이름에 뭘까? 날개땐 천사..? 아몰라 들어가자

여교ㅣ 태형이의 속마음은 알수없어...


태형
아~~ 이름 물어보고싶다...


태형
길거리 걷다보면 언젠간 보겠지....?

나가눈중.....................


태형
음~~~~~~~~~~~~~~~~~~~~~~~~~~~(노래부르는겁니다)


태형
예에이에에이에~~~

그시각 여주는?


여주
어? 미친


정국
뭐


여주
야 내 삼각김밥 못봤냐?


정국
삼각김바...아 난또..


여주
나한텐 생명과 같은거라고!


여주
니가 쳐먹었냐?


정국
내가?


정국
내가 누나껄 뺏어먹을 이라또일까?


여주
그지?


여주
편의점에 놓고왔나?


여주
야 나 나갔다 올게


정국
응


여주
편의점으로 전속력으로 뛰어간다

쌔앵~~~


여주
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악

태형시점

끄아아아아ㅏ아아악


태형
?....?


태형
뭐지..?


태형
저쪽에서 나는데...


태형
가보자!

여주시점


여주
헤...헥..헥...헥...

직원
어서오세요 손님


여주
예....저....헥.....헥.....오늘....아침에....헥....

직원
아...많이 힘드신가봐요?


여주
예....헥헥....제가 편의점에...삼각김밥을 놓고 갔는데... 혹시 어딨나요?

직원
아~~~그분이시구나

직원
손님 놓고가신거 없는ㄷ...

딸랑~


여주
어? 아까 그 천...사..?


태형
어? 이쁜사람..?


태형
여게 왜있어요?


여주
아.... 제가 삼각김밥을 두고와서....


태형
아~~~


여주
그러는 님은...?


태형
아! 전 이쪽에서 맷돼지 멱따는 소리가 들리길래 와봤죠^^


여주
아......(씹.....개쪽팔려...)


여주
저 죄송해요 제가 삼각김밥 두고 간줄 알았어요


여주
안녕히...


태형
어? 삼각김밥이면 제가 사드릴게요 먹고 가세요!!!!


여주
(와 씹 개착해)


태형
(이때를 틈으로 이름이랑 나이 물어보는거야)


여주
감사합니다....


태형
여기요 저 근데 혹시...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여주
아! 저는 전여주에요!!


태형
아~~저는 김태형이에요


여주
아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태형
아 저 나이요?


자까
안녕하세요오!!! 오랜만에 돌아온 작가입니다


자까
하핫 과연 태형이와 여주의 나이는 몇일까요오?


자까
(제가 기억이 안나서 여기서 끊은건 안비밀☆)


자까
큼.... 여러분 재밌게 봐주쎄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