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제 놓을게
무선생
16.7K 294
휘인
"의미는있네"


-탈출자 발생-


정휘인
시작하자

부하들이 있는곳에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정휘인
조직이 오는 거 같애. 지금 갈까?


안혜진
아니, 더 기다리다 가야돼.


김남준
탈출자 찾아와!!!!!!!!!!!

부하
찾았습니다!!

노예2
크윽..


김남준
우리 조직에서 쥐새끼가 있었네, 이유나 묻자 왜 탈출했냐

노예2
이유는 없어.. 그저 탈출하고 싶을 뿐이야..


김남준
그저 탈출하고 싶었다고?

탕-

끄아아아아악-!!!!!!!!!!!!


김남준
헛소리하고있네


김남준
말 안하면 더 고통스럽게 죽여줄꺼다

노예2
시.. 시켰어요..


김남준
음? 누가 시켰는데

노예2
다..단발머리..한 여자랑, 머리긴.. 여자..

단발머리? 긴머리? 여자?


김남준
정휘인..?!!

설마...?


김남준
당장 정휘인 찾아!!!!!

노예2
저.. 저는요..?


김남준
음? 너?

탕-

털썩-


김남준
얘 시신 치워버려

노예2
예


김남준
정휘인은 어디갔어

노예2
비밀통로로 간것 같습니다..


김남준
늦었군..


김남준
저격총 준비해-


김남준
정휘인 잡으러 간다ㅎ

그 시각 정휘인

하악하악..


정휘인
안 따라오지..?


안혜진
그런거같애. 아직 우리가 탈출했다는거 모르는건가..


정휘인
그건 아닐껄..


안혜진
일단 밖으로 나가서 몸을 숨기자..


정휘인
아.. 어


안혜진
..? 왜그래?


정휘인
아 아냐.. 누가 우리 보는 거 같애서..ㅎ


정휘인
기분탓이겠지..?


안혜진
그렇다면 더 빨리 여길 벗어나가야지. 어서 가자

타앙-


정휘인
..?


안혜진
야..?


안혜진
야.. 너.. 팔에..?!


정휘인
크흡.. 저격수가 있었네..ㅎ

내 어깨는 멀리서 쏜 총으로 피로 물들어있었다


정휘인
어.. 어디서 쏜거지..?


안혜진
어딘지는 몰라도 rm이 쏜거일꺼야


안혜진
우리 조직에서 저격수는 rm이 잘쏘잖아. 우리 눈에 안 보일정도로 멀리서 쏘는 거면 rm밖에 없어


정휘인
칫.. 귀찮게 됐네..


안혜진
총 쏜 방향 보면 그 쪽으론 가면 안돼겠네. 정 반대방향으로 가자

끼이이이익-

자동차소리..?


문별이
야! 니네 뭐하는거야!!!!!!!

쟤가 여길 어떻게 알고..?


문별이
빨리 타!!!!


안혜진
타자, 정휘인!


정휘인
아.. 알았어!


정휘인
여긴 어떻게 왔냐


문별이
니네 하도 안와서, 여기저기 창고될만한곳은 다 가봤는데


문별이
총소리들려서 일로 왔지


정휘인
대한민국 모든 곳을 찾아보는건 불가능한데;;


안혜진
어찌됐든, 일단 목숨 건진것만해도 감사하자


문별이
그래서 어디갈건데?


정휘인
집은 당연히 안될꺼고..


정휘인
어딜가야돼지..


문별이
내가 아는 창고 있는데, 거기서 몸 사리자


문별이
여기서 모두의 집에 가도, 조직이 집을 방문할테니까..


정휘인
그래.. 일단 그러자..


련월伭月ㆍ지단
자까가 늦었죠..?


련월伭月ㆍ지단
요새 영화에 빠져서..흫


련월伭月ㆍ지단
단편에도 집중해가지궁..ㅎ


련월伭月ㆍ지단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