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
5. 썸타요 우리


한여주
김태ㅎ..

여주는 태형의 손목을 잡았다.



김태형
여주의 손을 뿌리치며) 여주누나..미안해 . 나 오늘은 더이상 못있겠어.

태형이는 학교밖으로 뛰쳐나간다.

한여주
으..읏.. ' 갑자기 손목에 통증이...읏.. '



전정국
ㅇ..여주선배!

정국은 여주를 따라나왔다가 아파하는 여주를 본다.


전정국
어디 아픈거에요?

한여주
ㄴ..나 괜찮아..


전정국
우리 얼른 보건실가요..!

한여주
나..괜찮다니까..? 그리고 보건실선생님 이미 퇴근 하셨..읏..


전정국
그럼 병원가요!

한여주
' 병원에는 남준오빠가.. ' 그건 안돼..!!


전정국
그럼..! ㅇ..우리집..갈래요?

한여주
ㅇ..어?

정국은 여주의 반대쪽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한다.

한여주
저..정국아?


전정국
아무말도하지마요..심장 터질것같으니까..

한여주
ㅁ..뭐?


전정국
...

06:10 PM

민윤기
정꾸기~ 왔어ㅓ...? 어..?

한여주
아..안녕하세요오..


전정국
형, 방가있어.



민윤기
아..어..그래 ' 분명 내집인데.. '

한여주
저기..정국아?


전정국
손목.. 왜다쳤어요?

한여주
아..아까 태형이가 손뿌리친게 기둥에 부딧쳐서..


전정국
손줘요..

한여주
' 정국은 나의 손목을 붕대로 잘 감아주었다. '


전정국
선배.. 나 궁금한거있어요

한여주
뭔데..?


전정국
남자친구..있어요?

한여주
엥..? 남자치인구우우..? 나 썸도 타본적 없는데에?


전정국
ㅈ..정말이에요?

한여주
어..근데 왜..


전정국
여주선배.

한여주
어어..?


전정국
나..선배 좋아해요. 내가 먼저 다가갈게요. 나..좋아해줄수..있어요?

한여주
ㅁ..ㅇ..ㅁ..어? //



전정국
우리 오늘부터 썸타요..

한여주
... ' 이느낌..뭐지? 막 설레고..더워.. '


전정국
ㄱ..근데..학교 다시 안가봐도 돼요?

한여주
아..맞다!


전정국
선배는 집가요. 아프잖아.

한여주
내가 부장인데 어떻게 그래..


전정국
손을잡으며) 그럼 같이가요!

06:20 PM

정호석
하..


김소현
눈물을 흘리며 ) 저..선배


김소현
ㄱ..그연필 제가 부섰어요..


정호석
ㅈ..잠깐..뭐라고? 김태형이 아니라?


김소현
제가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정호석
왜..안말한거야?


박지민
형, 형소리지르고 그러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말해요


김소현
ㅈ..죄송합니다..



정호석
하..미안한데 나먼저간다.

쾅ㅡ


김소현
훌쩍)



박지민
걱정하지마. 아무한테나 화내는 사람 아니니까..

06:30 PM
한여주
얘들아..미안해! 얼른 집들가!


박지민
누나..우리는 갈께요.

한여주
' 하..나때문에 다 풀죽어있네 ' 하아..

한 커다란 그림자가 내 뒤로 다가왔다.


전정국
선배, 우리도 빨리 집가요..ㅎㅎ

한여주
ㅇ..어? 그래!ㅎㅎ

한여주
' 나는 미술부실 문을 잠그고 정국이와 학교를 나왔다. '

여주와 정국은 갈림길에선다.

한여주
정국아, 얼릉 들어가~


전정국
나 선배 데려다주고 갈래요..

한여주
ㅇ..응?


전정국
얼릉가요. 선배집..

결국 여주는 정국의 고집을 꺾지못하고 여주집까지 같이갔다.

한여주
다왔어!


전정국
선배 얼릉 들어가요!

한여주
너먼저가~


전정국
ㅎㅎ알았어요!



전정국
잘자요..여주누나!

한여주
ㅇ..어? 너도!

07:30 PM
한여주
남준오빠는 병원갔다와서 피곤한지 자고있었고 나도 소파위에 누웠다.

한여주
' 잘자요..여주 누나아? '

한여주
' 누나.. '

한여주
' 그날따라 누나라는 말이 달콤하게 느껴졌다. '

작가
안녕하세요! ' 예술이야 '의 작가 신거못먹는태태입니당!

작가
원래 이렇게 빨리 정꾸기가 고백하는게 아니였눈데...중간에 스토리를 바꾸다보니까 정꾸기의 고백이 확 땡겨졌네요..

작가
여주는 정꾸기를 좋아할수있을까요?


작가
글고 댓글! 너무 감사해용ㅜㅜ


작가
요번 에피소드를.. 거의 막바지까지 썼는데 튕겨서..ㅜㅜ 시간이 좀 늦었네요..


작가
죄송합니당..ㅜ 다음에는 좀더 일찍 ! 올릴게여!


댓글 그리고 별점! 정말 감사함다ㅜㅜㅜ

작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