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
1 + 2화 정국시점

신거못먹는태태
2018.01.28조회수 144


전정국
' 난 이제 고등학생이돼는 1학년 전정국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집을 나서서 이어폰을 끼고 학교를 가는중이였다. '


전정국
' 그런데 앞에서 아름다움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우리학교 교복을 입으신 한 여성분이 학교를 가고계셔따.. '


전정국
' 뒤에서 봐도 아름다움을 지니신 저분은 누구일까.. 궁금해서 계속 바라보았다. '


전정국
' 그런데 부담스러우셨는지 나를 보고 가셨다. 얼굴을 보았다. 느꼈다. 나의 이상형이시라는걸.. '


전정국
' 또보고싶다.. 입학식 내내 내 머리속에선 그분 얼굴만 계속 계속 떠올랐다. 나는 생각했다. 심장아..나대지말자! '


전정국
'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나는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미술부에 신청하러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는지 문이 잠겨있었다. 나는 문앞에서 기다렸다. '

한여주
저기..


전정국
' 이럴수가.. 아름다우셨던 그 분이 내앞에 계셨다. 난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다. '


전정국
왉!! 깜짝얅!!

한여주
아..하하 저기..미술부 신청하러왔어?


전정국
' 아 젠장..쪽팔려..' 아..하하 네!

한여주
신청서는 작성했고?


전정국
네! 여기요. ' 아름다우신 분이 왜 나한테 말을 거신걸까..' 그런데 누구..

한여주
아.. 미안해. 난 한여주라고해! 미술부장이야! 편하게 선배라 불러.


전정국
' 와ㅏㅏ.. 이런 대박.. 전정국..너 학교생활 성공해따!! '


전정국
' 난 얼떨결에 대답만하고 부끄러워 뛰어 학교를 나왔다. 꿈 아닌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