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긴 늦었어

4화// 알 수 없는 그들

점심시간이 끝나고 다음 쉬는시간

이여주  image

이여주

슬기야!!

강슬기 image

강슬기

왜??? 무슨 일이야??

이여주  image

이여주

아니 있잖아..... 너 그 쌍둥이말이야.....

강슬기 image

강슬기

응!! 다니엘이 왜???

나는 전학을 오자마자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다니엘...박우진....초등학교...여자아이....왕따...박...지훈....

이 단어들을 조합하여 보면 나의 이야기인 듯 했다.....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했던 난

정말로 힘든 초등학교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그때 나에게 가장 많이 해준 말...

???

" 도망치지 마 "..." 맞서 싸울 수 있어 "... "도망치면 오히려 너가 더 다쳐 "..." 그 아이들에게 맞서 싸우는 것만이 방법이야 "...

저런 말들은 수도 없이 들었다...

근네 나연이가 처음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해준 말 그 말은 절말로 좋은 말이었다...

임나연 image

임나연

" 괜찮아? 내가 도와줄게!! "

그 날 이후로 나연이는 나의 다이어트를 도와주었다....

나연이 덕에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세정이와 슬기와도 친해졌다....근데....

날 왕따시킨 아이들이 근처의 학교에 다닌다는 소문이 있었다....

난 두려웠다.... 그 에들이 다시 나한테 찾아와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행이도 그 아이들은 날 찾아오지는 않았다...

그져 두려움이 있을 뿐이었다....

근데 고등학교에서 만니다니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 나를 알아보면 어떻게 하지? '....' 이미 나를 알아봤나? '....' 나를 보면 무슨 짓을 할까? '.. ..'에들한테 말 해야하나? '....

우선 슬기한테 대답을 해 주자....

이여주  image

이여주

아니야 그냥 잘 생겼다고....

강슬기 image

강슬기

아.... 근데 무슨 생각을 햇길래 3분동안 아무 말이 없어?

이여주  image

이여주

으으음 아직은 비밀!!

김세정 image

김세정

남자친구 생겼구나!!!

아니야!! 내가 무슨 남자친구가 생겨!! 수업이나 가자!!

김세정 image

김세정

치.... 아니면 말고....

이여주  image

이여주

나중에...생각좀 정리하고....

임나연 image

임나연

그래... 편할때 해!!

여러분은 3분동안 말이 없는게 가능하세요??? 전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