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전정국이산다
5.여주는 우리가 얼마나 좋아?



정호석
나부터 물어볼래....!


민윤기
그러든가


정호석
여주야

전여주(나)
우웅...?


정호석
여주는 내가 얼마나 좋아?

전여주(나)
으음...호서기는...!


정호석
호서기는...?

전여주(나)
엄마야!


정호석
...?


박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쿠쿸ㅋ...


김석진
ㅋㅋㅋㅋㅋ엄마랰ㅋㅋㅋㅋㅋ


김남준
풉...


정호석
ㄴ...내가 왜 엄마야...!

전여주(나)
엄마처럼 챙겨줘...히ㅣ히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


김태형
ㄴ...나도 물어볼랰ㅋㅋㅋㅋㅋ


김태형
여주는 내가 얼마나 좋아?

전여주(나)
나 태형이 안 조아! 히히


김태형
야 그걸 그렇게 해맑게 얘기하면...


김태형
(마상)


김남준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석진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여주 귀여워...


정호석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가 더 좋다는 거넼ㅋㅋㅋㅋㅋ

전여주(나)
아니야 호서기는 엄마야!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
호석이형이 엄마랰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

전여주(나)
크으아...

털썩-


전정국
뭐야 드디어 죽은건가!


민윤기
전정국 너는 동생한테 뭔 말을 그렇게 하냐~


전정국
음...숨 쉬는 거 보니


민윤기
자는 것 같네.


정호석
내가 엄마니까 방까지 업어줘야지


민윤기
뭐래 내가 업어줄꺼거든


정호석
그러든가


전정국
형 괜찮겠어요? 전여주 겁나 무거운데


민윤기
뭐래 여주 그냥 깃털임


박지민
ㅇㅈ


김태형
하얗고 가볍고...


김석진
여주가 세상 예쁘다 진짜


김남준
근데 얘 자는거 맞아?


전정국
왜 형


김남준
자면서 히히거리는데...?


민윤기
좋은 꿈 꾸나 보지


전정국
그럼 각자 방으로 가자


박지민
오케


민윤기
읏차

윤기가 여주를 업었다


민윤기
오 진짜 가볍네...?


정호석
나도 들어볼래


박지민
나도나도오!


민윤기
안돼 내꺼야


박지민
하 내꺼라니까 그러네?


민윤기
닥쳐 내꺼야.


박지민
네 형님...


민윤기
읏차아

윤기가 여주를 침대위에 내려놓았다.


민윤기
이불 덮어줘야지


민윤기
ㅋ..크흠...


민윤기
ㅈ..자는 것도 예쁘네...!

뭔가 부끄러운 윤기였다.

그날 밤-


전정국
윤기 형아...


민윤기
으아 왜 깨워


전정국
전여주가 내 침대 차지했어...


민윤기
바닥에서 자라


전정국
후엥ㅇ...


전정국
춥고...딱딱해..

결국 바닥에서 자는 정국이였다.

전여주(나)
아 머리아파...

전여주(나)
아, 아이스크림.

전여주(나)
먹고싶다...

전여주(나)
뭐야 전정국은 또 어디갔어...

전여주(나)
으악..

전여주(나)
왜 바닥에 누워있어...

전여주(나)
오빠...


전정국
크으ㅡ...

전여주(나)
아 오빠아...


전정국
...

전여주(나)
전정구욱!!!!


전정국
(새근새근)

꿀잠자는 정국이였다.

전여주(나)
윤기오빠는 자려나...?

윤기의 방으로 향하는 여주.

똑똑똑-


민윤기
누구야

전여주(나)
ㄴ..난데에...


민윤기
어 여주 들어와


민윤기
자다가 깼나보네?

전여주(나)
웅 전정국이 코골아서


민윤기
ㅎㅎ 그렇구나 근데 오빠 방에는 어쩐일이야?

전여주(나)
진짜 미안한데...


민윤기
어어 괜찮아 말해봐!

전여주(나)
ㅇ..아이스크림...


민윤기
아이스크림이 왜?

전여주(나)
먹고싶어...


민윤기
크흡ㅂ...귀여워

전여주(나)
우..웅?


민윤기
그래 오빠랑 사러가자

전여주(나)
흐헤 역시 윤기오빠 밖에 없어!


민윤기
히히 잠시만 겉옷 좀 입고

전여주(나)
우웅


민윤기
자 됐다 나가자

전여주(나)
그래! 히히

전여주(나)
근데 오빠는 안자고 뭐하고 있었어?


민윤기
곡작업하고 있었지! ㅎㅎ

전여주(나)
오아...잠도 안자고...멋지다!!


민윤기
흐핳 우리 아미분들을 위해서라면...ㅎㅎ


민윤기
마침 잠도 안오기도 했고ㅎㅎ

전여주(나)
오아 멋져...


민윤기
ㅎㅎ고마워 여주는 예뻐!

전여주(나)
에이...

전여주(나)
으아 다왔다


민윤기
그러네 뭐 먹을건데?

전여주(나)
나는 메로나 후헤헿


민윤기
그럼 나도 메로나

전여주(나)
으음 다른멤버들 것도 사갈까?


민윤기
조아조아

사람1
...

전여주(나)
어? 저 사람 아까 그


민윤기
쉿 조용

전여주(나)
ㅇ..어어..

사람1
아 윤기오빠인 것 같은데.


민윤기
(목소리를 낮추고)아, 아닌데...그런말 많이 들어요 ㅎㅎ

사람1
아...그러시구나...옆에 여자분은 여친?


민윤기
네 제 여자친구입니다. 볼 일 끝나셨으면 가주시죠?

사람1
아...네....

전여주(나)
...(나보고 여자친구랬어...)


민윤기
자기야 어서 나가자!

전여주(나)
ㅇ...어 그래...


민윤기
흐아 겨우 빠져나왔네...

전여주(나)
(중얼)ㄴ...내가 여친...


민윤기
(중얼)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전여주(나)
어어? 뭐라고?


민윤기
아니야 아무것도 ㅎㅎ


민윤기
어서 회사로 가자

전여주(나)
우웅 그러자...!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우선 독자분들이 300분이 넘었더라구용! 감사하고 다 사랑합니다♡

작가
저렇게 윤기가 여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요오!

작가
과연 앞으로 둘은 어떻게 될까요? ㅎㅎ

작가
댓글 별점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작가
다시한번 독자 300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작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