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박력쩌는 내 남친
여주의 스토커



채여주
아씨... 쪽팔려...


전정국
어? 너 우리반이지?


채여주
응!! 여태까지 몰랐어...?


전정국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리반 맞나 싶어서... ㅎㅎ


채여주
나 너희 반 맞아!! 앞으로 친하게 지내보자♡


전정국
그래.


채여주
'후우... 내가 소심한거 안 들켰겠지?'

책을 반납하고 난 후


채여주
어후... 벌써 어둡네... 빨리 가야겠다!

(저벅저벅) (터벅터벅)


채여주
'... 뭐야 이 발자국소리는...'


채여주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
저기...


채여주
꺄!! 누가 좀 살려주세요!!

((퍽


박지훈
아...


채여주
흐엑!! 지훈이?!?


박지훈
여주야... 나 코피나는데...


채여주
엄마... 진짜네... 왜 이렇게 조용히 따라와!!


박지훈
아뉘... 놀래키려고했는데...


박지훈
그런데 너 무슨 운동배워?


채여주
엑? 나? 나는 격투기랑 태권도랑 유도랑 검도랑 킥복싱이랑 그런거 배워!! 취미삼아서 하고이써ㅎ


박지훈
... 코 부러진 듯...


채여주
에에?!?

여주네 집


채여주
아잇 진짜...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박지훈
아니 나는 너가 때려서 쌍코피 날 줄은 몰랐지... 보기에는 진짜 약해보인단말이야...


채여주
아씨 몰라 내 코 아니니까 됐어


박지훈
... 나쁜놈...


채여주
ㅋ 어쩔

(딩도옹????)


채여주
누구세요?


전정국
나야.


채여주
정국이? 이 시간에는 왜?


전정국
너 과제 두고갔... 박지훈?


박지훈
전정국...?


문월(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문월(작가)
벌써 2화... 허허허허허헣...


문월(작가)
저 이작품 포기 안 할게요!!(원래 많이 포기하는 타입)


문월(작가)
그러니까


문월(작가)
손팅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