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친 전정국

"10년지기 친구"

10년지기 친구 전정국이는,

9살 때 부터 친구였다.

우리 둘다 부모님들은 외국일을 하러

가신지 오래 였다.

정국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고,

예전엔 매일 요즘은 가끔 정국이 할머니를 챙겨드리러 간다.

끄르륵..툭툭

마트의 카트 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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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아 생선이댜!!

김여주

너 먹을거 사러온거 아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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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치..;;

김여주

할머니께서 콩나물 무침 좋아한다 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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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끄덕)

김여주

그래

여주와 정국이는 할머니를 위해 장을 보고 있었다.

툭툭-

김여주

아오 무거워 왜 이리 많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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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왜여--!!!

김여주

니 먹고 싶어서 사는거 다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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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둘은 즐겁게(?)장을 보았드아^-^

김여주

어우 무거워

낑낑 거리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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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리 줘

김여주

땡큐^^

양손가득 집으로 향한다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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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할무니~왔어용!ㅠㅠ

김여주

여주도 왔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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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놔..

김여주

^^(뭐)

정국이 할머니

오냐~

달그락 달그락

여주는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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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머선 메뉴고

김여주

닥쳐랏^^^^^

김여주

할머니~식사하세요!

정국이 할머니

어이쿠~된장찌개 구나 이젠 너희가 나를 챙겨주는 구나(훌쩍)

김여주

에이 아니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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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째릿))

김여주

째릿))

정국이 할머니

당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