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 아가 , 안녕 ?

01. 죽고싶어 /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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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늘도 맞았다. 이유는 없었다. 단지 내가 너무 싫을뿐이였다고 말하는 여자애들 너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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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늘은 유난히 골목에서 보는 밤하늘이 너무나도 이뻤다. 나와 달리 빛나는 별들 .. 나도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 항상 학교에서도 맞고 집에서도 맞고 .. 진짜 싫었다. 걍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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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걍 죽어서 밤하늘에 별이 되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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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리에 많이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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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는 정신이 나간거 처럼 ' 그래 , 씨발 나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잖아. 걍 죽자 ' 라고 중얼거리며 바닥에 기어다니며 뾰족한 물건을 찾아다녔다. 한 1분 지났을까 ? 술병을 발견했다. 나는 그 술병을 바닥으로 내리친 다음에 내 목에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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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 그을려고 했다. 근데 어떤 잘생긴 사람이 내 손을 잡으며 ' 아가 , 안녕 ?' 이라고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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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는 정신이 희미해져간다. 뭐야 , 이사람 나한테 뭔 짓 할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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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가야 , 10분만 잠들어있자. 10분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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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10분 ? ..뭐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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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는 그 상태로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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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호호 ☆ 새작을 벌써 내버렸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