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밥 말아먹은 정국 X 겁 없는 여주
(아 재수없어){2화}[1]

사듐
2018.12.29조회수 146


정국
"아 존나 재수 없게.."


태형
"이런 상큼한 아침에 왜 욕질이냐 전정국?"


정국
"신경 꺼"


태형
"에헤 네 가 기분 안 좋은 날 내가 옆에 있어주는데 한 번 형에게 말해봐"


정국
"짜증 나게 나랑 동갑인 것 들이 왜 자꾸 형, 누나 이 지랄이야?"


태형
"그것때문에 짜증난거냐ㅡ.ㅡ?"


정국
"그것도 그렇고 내 아침밥도 뺏기고 그년 때문에 학교도 늦었다고"


태형
"아침밥은 왜"


정국
"내가 아냐?"


태형
"년이라고 하면 여자인 가본대?"


정국
"왜 뭐 하려고"


태형
"아니.. 그냥 누가 널 짜증 나게 하는지 궁금했지"


정국
"이 세상에 네가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너 말고 엄청 널려있거든"


태형
"너 친구 없잖아"



정국
"씹..."


태형
"화 풀고 나랑 놀아줘"


정국
"오늘 너랑 못 놀겠다"


태형
"왜엥.."


정국
"그년 찾게"


태형
"우리 학교 였군 스치면 인연이다"


정국
"웃기지마 스치면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