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밥 말아먹은 정국 X 겁 없는 여주

(아 재수없어){2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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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존나 재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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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런 상큼한 아침에 왜 욕질이냐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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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신경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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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에헤 네 가 기분 안 좋은 날 내가 옆에 있어주는데 한 번 형에게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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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짜증 나게 나랑 동갑인 것 들이 왜 자꾸 형, 누나 이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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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것때문에 짜증난거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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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것도 그렇고 내 아침밥도 뺏기고 그년 때문에 학교도 늦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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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침밥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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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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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년이라고 하면 여자인 가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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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왜 뭐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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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니.. 그냥 누가 널 짜증 나게 하는지 궁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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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이 세상에 네가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너 말고 엄청 널려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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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 친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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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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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화 풀고 나랑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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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오늘 너랑 못 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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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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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년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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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우리 학교 였군 스치면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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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웃기지마 스치면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