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하루만 더!!
헐....누구야!!



윤 자까
여러부운!!안녕하세여~


윤 자까
제가 많이 늦었죠ㅜㅜ 죄송해여..


윤 자까
군말 없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당ㅎㅎ


박지훈/22살
같이 있는 시간동안 나랑 사귀어 줄래?


이여주/21살
죄송해여....


박지훈/22살
그 말은 못 사귀겠다는 거야?


이여주/21살
그건 아니에요!! 그건 아닌데에...


박지훈/22살
그건 아닌데?


이여주/21살
오빠 여친도 있자나여...나는 죄책감 때문에...


박지훈/22살
내가 말했자나..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고.. 그리고 너무 오래 되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이여주/21살
그래도요...그럼,한 일주일 정도 더 있다가도 제가 돌아가지 않으면.... 그때, 그때 다시 얘기해요..


박지훈/22살
알겠어...

약속해요~잊지 않겠다고 날 다시(((전화 벨 소리


박지훈/22살
여주야 나 일 좀 보고 와야하는데.. 혼자 있을 수 있겠어?


이여주/21살
네에..


박지훈/22살
그럼 조금만 기다려!


이여주/21살
네 다녀오세여~


이여주/21살
으아~(((기지개 펴는 소리


이여주/21살
이제 뭐하지..?

그때 여주의 눈에 컴퓨터가 들어온다


이여주/21살
어? 게임..할 수 있으려나?(전원을 킨다)

삐빅((비밀번호를 입력 하십시오


이여주/21살
씁.....비밀번호가 있엇어..?ㅜ


이여주/21살
나 이런거 잘 못풀...

띠리리리(놀랍게도 현관문 여는 소리)


이여주/21살
오빠아!(오빠가 뭐 두고 나갔나...?)

-그시각 거실-


이여주/??
오빠 나왔어~


윤 자까
여러분 죄송함다ㅜㅜ 오늘 분량 넘 적죠ㅜㅜ


윤 자까
그리고 제가 늦은이유는 제가 게을러서 입니다ㅜㅜㅜ


윤 자까
정말 죄송합니다ㅜ


윤 자까
그래두..손팅 해 주실꺼져...?❤


윤 자까
그럼 안녕히계세여어~

(글자수 총 62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