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s (킬러들)
EP 5 훈련 시작 2



강다니엘
다 모였나?


이대휘
엉


강다니엘
그럼 출발~


한여주
글면 버스타고 가?


박지훈
어 아마 돈은 어느 정도 다 들고 나왔지?


한세린
어


박우진
그러면 버스 정류장으로 가자


황민현
오키


박지훈
근데 지금 버스타면 늦을 텐데 10시까지 못 갈건데..?


옹성우
차라리 지하철이 더 빠르지 않아?


배진영
그러게 그러면 지하철 타자

잠시후 지하철 안

지하철은 생각보다 많이 흔들렸다. 나는 내가 왜 오늘 짧은 바지를 입고 왔는지.. 정말.. ㅜㅠ 불편해 죽겠네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자 내가 불편해 보였는지 자기 겉옷을 벗어 나에게 주는 다니엘 오빠


강다니엘
(자기 겉옷을 벗어 나에게 주면서)자 여기

나는 예의상 한번은 거절 했다.


한여주
아냐 오빠 괜찮아


강다니엘
내가 안괜찮아 덮어


한여주
난 하는 수 없이 겉옷을 받아들고는 덮었다.

이말을 마치고 옆을 보니 치마 입은세린이는 이미 누군가의 자켓을 덮고 있었다.


한세린
헷 지훈이가 줬지 ㅎ


한여주
올 ㅋ 박지훈~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인데 박지훈 얼굴이 빨개 졌다.


박지훈
여게 왤케 덮냐?

나는 손부채질을 하며 얼굴을 식히는 박지훈이 귀여워 웃음이 나왔다.

우리가 그렇게 한참 박지훈 놀리기에 집중하고 있을때 지하철은 도착했다.


강다니엘
야 다 왔어 얼른 내려


배진영
도착! 야 뛰어 어제 거기 까지!

배진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모두들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멋부린다고 신은 굽있는 구두가 날 도와 주지 않았다.


한여주
아 씨..


강다니엘
뭐해? 왜 안와?

다니엘 오빠는 날 위아래로 한번 훝어보더니 신발 때문인걸 눈치 챈거 같았다


한여주
아니야 괜찮아


강다니엘
안 괜찮아 보이는데? 내손 꼭 잡아

나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채 다니엘 오빠에게 손목을 붙잡혀 거의 날다 싶히 달렸다

이오빠는 또 왜이렇게 빠른지...


강다니엘
도착!! (여주 손목을 놓아준다.)


황민현
왤케 늦었냐?


한여주
신발 땜에 아퍼서 그런다. 왜?!!


황민현
그렇다고 큽 소리를 글케 지르냐?


한여주
뭐? 왜?

나는 괜히 성질이 나서 소리를 질렀다



강다니엘
그만 해 둘다

너무나도 무서운 말투와 표정에 우리는 입을 다 물었다.


옹성우
근데 지금 맞아? 왜 아무도 없지? 10시 아니야?



라이관린
콩트 해요? 큭큭

10:05 AM

이대휘
지금 10시 5분 맞는데?


박지훈
시간 됬는데 왜 아무도 없지?


강다니엘
야 다 블루투스 켜봐

철컥


박지훈
어 뭐라고 하는데?


배진영
앞.을.. 봐라?

모두 일제히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박우진
아 여기 있네~ 이 문을 열고 지하로 들어오시오

순식간에 문을 열어버리는 박우진

철컥! 쾅!


박지훈
야 문 부서지겠다


황민현
응~ 안부서 져요~


강다니엘
들어가 보자


한여주
뭐야 여기?

진짜 검은 통로에 작은 빛들 그리고 그 끝에는 계단들.


옹성우
일단 올라가 보자!


이대휘
그냥? 아무 준비도 없이?


라이관린
근데 지금 우리한테 준비물 들고 오라는 말도 없었잖아.


이대휘
그건 그렇네


배진영
그냥 올라가~


황민현
맞아 그냥 가자

말이 끝나자 마자 모두 계단을 올라간다.

다시금 블루투스 기기에서 들리는 목소리

이것은 무전도 되는 것이니 앞으로도 잘 챙기길 그러면 문을 열고 들어와라.


한여주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철컥!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문을 열기 무섭게 들리는 총성 소리

탕-! 탕-!


한세린
엄마야! 뭐야?


박지훈
왠 총소리

그러자 블루투스 기기를 통해 들리는 목소리

"벽 옆면에 보면 다양한 크기에 총들이 있다. 그중 큰 총 하나, 작은 총 하나 그리고 탄집 하나를 골라라"


황민현
여기잇다!


배진영
이거 진짜 총이야?

철컥! 배진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장전부터 하는 다니엘 오빠


강다니엘
진짜 총인데?


한여주
몰라 일단 2개 골라

나는 작은 손바닥 만한 총 하나와 그에 비해 좀 더 길고 큰 총 이렇게 2개를 골랐다 그리고 탄집도 하나 주워 들었다.


박지훈
다 골랐나?

또 다시 들리는 음성

"그러면 지금부터 사격 훈련을 시작한다."


박지훈
걍 아무런 준비 없이 쏴?


한세린
저기 앞에 있네 표적


박우진
근데 하는 방법 모르는데?


김재환
내가 있자나 조교~


박우진
야! ㅅㅂ 놀랐자나~


김재환
여기 성우 형, 지성이 형


하성운
안녕? 잘해보자


윤지성
혹시 여기서 총 쓸 줄 아는 사람?


강다니엘
나

무심코 대답하는 강다니엘 오빠


하성운
그러면 다니엘도 조교하는거 어때?


강다니엘
그래 뭐!


윤지성
그러면 한명씩 조교랑 쏜다. 시작

내 뒤에서 누군가가 하는 말

야 너 내가 가르쳐 줄게

뒤를 돌아보니 다니엘 오빠가 서 있었다.


한여주
어? 어! 그래!


강다니엘
한번 먼저 쏴바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방아쇠를 당기고 쏠려고 했지만 잘안됬다.

그때 내 뒤로 몸을 붙이고 어깨를 감싸는..?!




자까
오늘도 역시 많은 분들이 구독을 눌러 주셨어요~^^


자까
ㅎㅎ 정말 고마워요~ 저 에피소드 40까지 다 스토리 짜놨으니까 끝까지 봐 주세요~~


자까
그럼 안뇽~ ㅋㅋ)ㅁㅊ놈 네 죄송합니다 저는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