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소원
12.마지막소원


나는 여러가지 생각때문인지 쉽게 잠을청하지 못하여 그냥 자는척만하고있었다.

???
이제 다 자겠지?

어디선가 남자 말 소리가들렸다.


문별이
(누구지?)

그 사람의 얼굴을 보기위해 나는 살짝 실눈을 떠보았다.


어두워서 인지 누구인지는 잘모르겠다

그남자는 곧이어 자리를 용선이쪽으로 이동하는듯했다.


문별이
(뭐지?왜 용선이 쪽으로 가는거지?)

의심쩍었다.

탁


김용선
읍!


문별이
(!?!?!?)


문별이
(뭐야 저사람!지금 일어나야되나..어쩌지..)


김용선
으..으으..읍!

???
조용이해

남자는 용선이가 말을못하게 입을막은듯했다.

남자는 용선이를 끌고 나갔다. 옆교실로 가는듯했다.


문별이
따라..가야되나..?으으....

용선시점

누군가 나를 끌고 가는느낌이든다. 두려웠다.


김용선
으으응....읍으읍!!

???
야,조용히좀하자?응?죽고싶지않으면 닥치자.


김용선
으..

무서웠다.

드르륵

교실문을 여는소리가 들렸다


김용선
프하..하..

그사람은 교실로 들어오고나서야 내 입에서 손을뗏다.


김용선
하..하..

???
나갈 생각 하지마라. 죽는다.

그의 손에는 권총이 쥐여져있었다.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육성재인듯했다.


김용선
당신은 육성재씨..?


육성재
어 근데뭐


김용선
...살려주세요..제발요..


육성재
안죽여 니가 내말만 잘들어주면.


김용선
..


육성재
여기서 기다려라 나갈생각 하면 죽어


김용선
ㄴ...네...

도망치고싶었다.

1분쯤이 지나자 그사람이 다시돌아왔다.


육성재
야 여기앉아봐.

그는 테이프로 내몸을 감았고 내 입도 테이프로 막았다.


김용선
읍..으으..


육성재
나 욕구해소만 하고 너풀어줄게 걱정마.

무서웠다.나도 모르게 눈물이흘러나왔다


육성재
왜우냐ㅋㅋ 울지마.

툭툭툭

그는 내교복을 상의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갔다..


김용선
흡..흐흐...흐윽...


육성재
하..ㅎ.개좋다


김용선
흐응...흐...하..


육성재
우는것도 존나 섹시해..

드르륵

순간 문이열리는소리가 들렸다.



육성재
어?뭐야 넌?!

태형오빠였다.


김태형
야이 씹새꺄!용선이 한테뭔짓이야 시발!!


육성재
하.시발 재수없네?그냥 죽어.


김태형
내가 죽더라도 네놈은 길동무삼고 간다.시발.


육성재
하..말존나많아.시끄러

철컥 틍

육성재는 총을 장전하더니 총구를 태형쪽으로 향하게 쥐였다.


김태형
쏠수있음 쏴바 개시발 성추행범 새끼야!


육성재
내가 못쏠줄아냐?


김태형
쏘면 소리 때문에 다깰텐데요?


육성재
그땐 다 죽이면되지.ㅋ


육성재
그리고 이제 그만 죽어 쫑알쫑알 존나 시끄럽거든.

탕!


김용선
흐..으으으...으ㅏ....으!!

그순간 누군가가 튀여나와서 태형대신 총에 맞았다.


문별이
으....아파라.근데 그렇게 아프진않네?


육성재
뭐..뭐야 너는..!!


문별이
문별이


문별이
테형선배 용선이 풀어요.


육성재
하..시발 개같네;;


김예림
뭐야?!?!뭔일이예요!?!?!?


문별이
예림아 혹시 총있어?


김예림
네 혹시몰라서 혜진언니가 준총 챙기고 왔어요

그거 나좀줘


김예림
네?..네

철컥.틍


문별이
이제 니놈이맞을차례다 시발새꺄!

탕탕탕


육성재
흐악..학...


문별이
죽어 이제 너같은 쓰레기는 있어봤자 짐이야 좀비랑 다를바없어.

탕


육성재
악!!!

털썩

육성재는 죽은듯했다.

이 소음때문인지 사람들은 하나둘씩 여기로 모여들었다.


김용선
ㅂ...별아..괜찮아?


문별이
엉


정휘인
문별이!!!!너 괜찮은거맞아??


안혜진
총맞고 괜찮을리가 없잖어 문별이!!


문별이
진짜야 진짜 괜찮아.


김태형
용선아.내 옷입어 나안에 티셔츠하나 더입어서 너한테 주는게 나을까싶어서.


김용선
아!오빠 고마워요 마침 단추가 다떨어져나가서 곤란했는데..헤헤..


김태형
ㅎㅎ


전정국
저 별이누나 잠시 와봐요.


문별이
응..?어..알겠어..


전정국
누나 약효 많이 떨어졌네요.좀비화도 진행속도가 점점 빨라지고있고요


문별이
응..


전정국
누나.좀만 버텨요.제가 꼭 약만들어드릴께요.


문별이
정국아 고맙다.


전정국
뭘요.


김태형
너네 뭐야?뭐야??혹시..썸??


문별이
아니거든욬ㅋ


문별이
근데 선배는 무섭지않았어요?총을맞을수도있었는데?


김태형
솔직히 존나 무서웠지.근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지키기위해서는 맞아도 괜찮알것만 같았거든.


문별이
멋있으시네요.


김태형
근데 너 괜찮아?


문별이
ㄴ..네..


김태형
그래?피도별로 안나고 고통도별로없어서 당황했네.


문별이
아..하하..제가원래 회복력이 무지빠르고 총이 살짝 스쳐서 그..럴껄요..?


김태형
그렇구나(거짓말 분명 명치를관통했는데 뭐지?)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1시간이 지난 후에야 시체리처리나 청소를 다하고 다들각자 휴식을 취하러 흩어졌다.


문별이
후...힘들다..한것도 없는데..왜지..


정일훈
저.문별이 학생?


문별이
우왁!!깜짝야!!!!

나도 모르게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말았다. 다행이 들은사람은 앞에계신 일훈박사님밖에 없으신듯했다.


정일훈
많이 놀라셨나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우유작가
다음편에 계속 떠던!ㅋㅋㅋㅋ


우유작가
이번편에는 욕설과수위가포함되여 있으니 불쾌했거나 거북하셧던 분들께는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유작가
그리고,손팅 한번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