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on of the lost [버림받은 사람들]

시즌 1_제 3장 '성재'-3화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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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야. 아까 학생분 이민혁 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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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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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네가 형 이름을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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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사람들 다 알아. 오른 눈에 안대 한 사람이 대한왕국 4왕자 이민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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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수암 선수에다가 전쟁에서도 엄청 활약하고 마법이 엄청 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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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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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근데 왜 나한테 존대를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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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나 뭐 잘못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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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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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나도 처음 봤을때 나한테 존대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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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근데 왜 지금은 반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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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게 더 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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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그때 내가 너 집어 넣었을때도 저분이 풀어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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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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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이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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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네가 나 감독관님께 끌고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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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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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솔직히 널 다시 전담 수인으로 쓸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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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리고 난 그냥 규정을 지킨 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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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학생분께 불쾌감을 유발할만한 행동을 한 수인은 감독관에게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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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우리 규정에 있는 사항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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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네가 학생분께 반말을 한건 확실히 불쾌할만한 행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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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보통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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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근데 형은 군신이 불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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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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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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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특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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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네가 맡은 분은 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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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응. 네가 맡은 분 동생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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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이창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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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응.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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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

성재는 창섭에게 당한 그때 일만 생각해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숨이 가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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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넌… 그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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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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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네가 맡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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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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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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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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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맨날 같이 있어도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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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근데 뭐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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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나저나 너 이번에까지 교체 요청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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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마지막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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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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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근데 형은 절대 안그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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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사람들 일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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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벌써 4번이나 당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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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렇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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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넌 그렇게 배신당하고도 인간을 또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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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안 그러고 싶어도 그렇게 되는걸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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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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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순진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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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근데 나 왜 부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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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뭔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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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큰일은 아닌데 한 명이라도 더 있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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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전원우.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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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디 갔다 지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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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육성재가 안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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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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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방학에 바쁜거 몰라서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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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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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빨리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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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네.”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왜 아직도 이야기가 꾸물꾸물 기어가고 있을까요...

보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ㅠㅠ

그래서 추가연재!

전에 땡땡이 친거 만회할겸 시간날때마다 연재해보려구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