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에게 홀려 동거
#2 (누추하지만 어서오세요)

비툽앞사
2019.02.18조회수 100


육성재
들어와...누추하지만 말이야...


김여주
히익...누추하지 않아요..되게 큰집인걸요..?


육성재
근데 뭐 먹을래..?


김여주
앗...주신다면야..


육성재
늦었으니까 간식줄께ㅎㅎ



김여주
히엑...맛있겠다 잘먹겠습니다아...


육성재
귀엽게 잘먹네ㅎㅎ 많이 배고팠나보다...


육성재
..ㅎ....근데 어쩌나...


육성재
거기에 내가 마법을 좀 부려놨는데..몸이 좀 이상하지 않아?


김여주
....?


김여주
하아..하아....뭐야...나한테 왜이러는데?!..


육성재
나 봐요 애기야


김여주
으움...


육성재
나 잠깐만 나갔다 올거니까 기다려요


육성재
하 .. 귀찮은 벌레들이 들러붙었네..

마을 사람들
뭐...? 너 누구야?!


육성재
이제 막 구미호된 육성재라고 하고 간단히 저를 봐주시죠..

마을 사람들
음...?


육성재
당신들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상태로 마을로 돌아가 사라졌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육성재는 유유히 집으로 들어갔다

(마-을)

마을 사람들
사라졌어...

마을 사람들
마녀 맞네..쯧쯧 다신 돌아오지 마라!! 재수없게 진짜..


육성재
내 생각하면서 잘 기다렸어?

여주가 끄덕이자 성재는 흐뭇한듯 바라본다


육성재
이제 여기 우리 둘뿐이야 애기야아..


작가
급급급급전개인것같지만


작가
ㅇ...이해해 주세요 하하...하하..하하하ㅏㅎ


작가
어...일단 여주가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서 성재라고 정해놓고 쓸려구요...


작가
저는 이걸 그냥 막 쓰고 올리고 할거같아요..


작가
방☆학이기 때문에 금방 끝낼듯도 하고 병맛도 많이 넣어야지이 히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