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쏘단과 함께 살아요

지성이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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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야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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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PC방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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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이씨 무슨 내가 게임중독자인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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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럼 어디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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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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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렇게 일찍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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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7시밖에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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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알았어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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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애들 잘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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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푸흡..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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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

그렇게 지성이는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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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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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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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씨 뭐야 왜이리 빨리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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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지성이형 직업이 뭔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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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가자 걍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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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그렇게 분쏘단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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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냥 물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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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런데가 있었ㄴ..하아으..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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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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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이럴때가 아냐 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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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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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근데 집 갈때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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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걸 왜 지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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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리고 왔던길로 가면 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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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게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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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우진이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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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나도 몰라 그냥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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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근데 진짜 일찍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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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일찍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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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뭐 형쪽에서는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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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그렇게 지성을 따라가니 사진을 찍는곳이었고

직원

"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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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응"

직원

"오늘도 사람많을껄?지금 새해니까 사람들이 학생증찍으러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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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알아 누굴바보인줄알아?"

직원

"..아니 왜이렇게 까칠하게 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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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하아..미안..휴가끝나서 짜증나나봐"

직원

"그래 알겠어"

그렇게 잠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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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네 손님 환하게 웃으시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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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형 한테는 한번도 본적없는 미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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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맞아.."

사람들/사람

"저기요?왜이렇게 오래걸려요? 한 5장찍고 마는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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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제가 잘못찍어서 많이 찍어요..ㅎ"

사람들/사람

"지금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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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그..죄송합니다.."

사람들/사람

"..하 진짜 어이없네?우리 애는 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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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

02:00 PM

그렇게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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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또 어디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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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PC방 가는거아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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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래가지고 8시에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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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럴수도..."

지성을 또 따라가니 아무도없는 텅빈방이었고 지성이는 컴퓨터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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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하아.."

지성은 깊은 한숨뿐이 내쉬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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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하아..어깨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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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네 안녕하세요!인터넷 강사 윤!지!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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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 뭐야 직업이 두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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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인터넷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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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네 오늘은 방정식을 해볼껀데..."

지성이는 약 1시간동안 나불나불거렸다.

그리고 컴퓨터를 만지작 거리며 다른여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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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수고하셨어요 지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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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 네..미나씨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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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 설마 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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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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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하아..진짜 고생한다.."

지성을 또또 따라가니..

롯뒈리아고

그렇게 지성이는 롯뒈리아에서 7시30분까지 일을 했다.

직원

"수고했어 지성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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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네 선배 감사합니다ㅎ.."

그렇게 밤이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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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하아 언제까지 따라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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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박우진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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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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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약 12시간 동안 따라다녔는데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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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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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난 형이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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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빨리 집에가자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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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원래 항상 이렇게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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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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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박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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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형 왔어?애들 나갔는데 형 나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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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같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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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애들 잘 챙기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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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그런뜻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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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 몰라"

귀여운 단화 image

귀여운 단화

ㅜㅠ지성이 착한 츤데레 형ㅠ